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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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06/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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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햇살이 눈부시네요
    어디론가 가구 싶다는 그런 말씀
    오늘도 옷 마니 파시구요 부~자 되세요.
    예쁜 아기도 가지시구요
  • 짜파게티먹자
  • 2006/06/15 13:35
  • 답변 |수정 |삭제
  • 그거 참 사람 사는게 어렵다고 느껴짐니다. 통유리값 물어주고 월급 올라가는게 나은데 말이죵 결과적으로 통유리가 발목을 잡는군요 ㅎㅎ 직장이 무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정직원도 있으면 굳이 다른 작업을 도맡아 시킬 이유는 없는데 말이죠. 혹시 정직원분은 질투하지 않을까나요? 경리로 정식 채용해 달라고 하심은 후후~~~~ 하기는 오전엔 일 안 한다구 하셨자나요^^* 그럼 대충 맞는것 같기두 하구 정직원 분이랑 형편 맞춰서 사장님이 주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니닷!! 물론 허추님 고생하는건 월급보다는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 쌈박고은맘
  • 2006/06/14 21:48
  • 답변 |수정 |삭제
  •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게 사시구요^^ 자주 놀러올께요~~
  • 스케줄걸
  • 2006/06/14 21:01
  • 답변 |수정 |삭제
  • 애기 이쁘다고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님 말에 입가에 웃음이 지네요...
    아마 오늘 처음 웃는거 같아요~~ 님 글(터말) 재밌게 읽고 있어요~~
    자주 뵈요~~
  • 짜파게티먹자
  • 2006/06/14 19:18
  • 답변 |수정 |삭제
  • 제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나 죽었소, 하고 하는 스타일이라면서요. 그러면 월급올려주세요 하면 혹시 올려주실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