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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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6/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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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없는 현재는 없지만 너무 과거에 집착하진 마시구여 지금 현재 행복하게 사세여~ 아마 힘드신 과거가 있으셨기에 지금의 허추님이 더 행복하실수 있으실거에여^^ 지금 허추님이 믿으시는 그게 맞는겁니다^^ 행복해보이시궁 이쁘시네영^^*
  • 현이근이
  • 2006/06/15 20:23
  • 답변 |수정 |삭제
  • 와~ 너무 이쁘세요! 부족한 저의 집 찾아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져~ 멋지고, 행복한부자되시기 바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스케줄걸
  • 2006/06/15 17:53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 오늘 맘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님글보면.. 그래도 웃음이 나네요~~
  • 짜파게티먹자
  • 2006/06/15 15:58
  • 답변 |수정 |삭제
  • 아무튼 덕분에 저도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만 하고 있던 것들 하나씩 실천해 봐야겠어요.
  • 짜파게티먹자
  • 2006/06/15 15:45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 집을 방문했다가 오래전에 쓰신 글을 읽었어요. 30분전에 읽었는데도 마음이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억척같이 살아 오신걸 모르고 있었네요. 저희 아버지 어머니 시절에나 있을만한 고생을 하셨더군요. 다 읽고나서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항상 미래의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천해나가시는 분들이 있는 미가에서 저 혼자만 그런 생활을 하지 않았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