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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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진vs건아빠
  • 2006/07/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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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기 부부..진정 그러 합니다..ㅋㅋ 옛날 생각이 쬠 나네요..지금 와이프 말고 전에 저도 범띠라 동갑내기 엽기 땡땡 이었었는데...님같은 그런 엽기 행각을 좀 했었죠..재밌었던 기억 나네요..지금은 쬐끔어린신부와지내고 있지만요..ㅋㅋ 즐겁게 사는거 같아 부럽네요..요즘 참 싱거운 날들뿐인데 어찌하면 그리 살죠??
  • sweety21
  • 2006/07/03 13:25
  • 답변 |수정 |삭제
  • 시댁이 여수사람 들이라 말이시~~~~ㅋㅋ
    아직도 꽁치 28마리나 남았어? 조만간 일산으루 떠야겠다..없어지기전에^^

아, 븅신... ㅡㅡ;;; 그래 시댁이었구나... ㅋㅋㅋ 어제밤도 맥주 일잔했드니, 머리가 븅신되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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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7/03 08:40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ㅋ 님 간만에 저두 놀러왔어요.. 감사를 성공적으로 봤죠(뭐, 한번도 안 불려 내려갔으니, 선방한거죠?!) 준비기간 그렇게 애 태우더니, 넘 싱겁게 감사가 끝났어요... *^^* 그덕에 7월 한달 넘 넘 행복하게 시작하네요.. 오늘부터 애기 봐주시는 할머니께서 출근을 해 주셔서, 아침도 여유롭고, 기분도 좋네요.. 뭐, 돈이야 또 벌면 되는거 아니겠어요?ㅋㅋㅋ 아,,, 님 가계부 보니 저두 올려야 되는데 6월 저의 난장판 같은 가계부를 어케 손봐서 올려야 할지.,.. 아주 난감함당 ㅠ.ㅠ 에고에고... 뭐, 그래도 7월한달 또 희망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울 다같이 힘차게 시작하자구요~~!!!!!
  • 히도천사
  • 2006/07/0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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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잘보내셨어요? ㅎㅎㅎ저두 가계부 올리고 대기중이요^^::가심이 벌렁벌렁~부끄러워요~ㅠㅠㅋ 그래두 용기내서 올렸쩌요 보구 쳇찍질 아니 질책좀^^ 헤헤~낼은 월요일~저하곤 상관없는 날이지만 출근하는 허추님 잠 잘주무시공 낼도 즐거운 한주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