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90
  • total
  • 60179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수도꼭지야
  • 2006/06/30 15:58
  • 답변 |수정 |삭제
  • 혹시 74년생이세요 ? 그럼 저랑 친구하면 될텐데...
    리플 있어서 들어와 봤는데...재밌게 사는것 같아서 부럽네요...
    싸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행복하시길~~~
  • angelcat
  • 2006/06/30 14:01
  • 답변 |수정 |삭제
  • 저 낼 일산가는데요. ^^ 들렀으면 좋겠는데. 좀 힘들겠네요.. ;;; 내일 일산에 촬영하러 가는데요. 전 촬영하는게-웨딩촬영-한 4시간정도면 끝날줄 알았거든요? 근데.. 얘길 들어보니.. 10시간도 좋구, 12시간두 좋구 그러네요.. -_-.. 췟. --;; 빨리 끝내구 왔음 좋겠는뎅.. ^^ 내년에 일산꽃박람회가면 함 들러야겠네요. ㅋㅋㅋ 내년 일을 벌써부터........ㅡ_-....
  • 웃음을주자
  • 2006/06/30 13:36
  • 답변 |수정 |삭제
  • 엽기부부라기보다 닭살부부인거 같은데요.. 잼있게 사시는거 같아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