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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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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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앉아
  • 2006/07/03 20:41
  • 답변 |수정 |삭제
  • 요리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요..종종 놀러오겠어요.......................
  • 초롱과방울
  • 2006/07/03 20:17
  • 답변 |수정 |삭제
  • 헤헤 지련이 하잉^^* 방명록에 써놓은 글보구 무지 찔려서리 걍 갈수가 있어야지..지련이 천사표같은 맘이야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궁..나두 한눈물 한단당^^ 원래 우리처럼 좀 터프한것 같은 사람들이 눈물은 좀 빼징..ㅋㅋ 저녁맛나게 묵었어?^^ 난 오징어볶음에 환상적으로 담궈진 김치 딱2개놓구 아주 배터지게 묵었어...겜하느라 다른 반찬을 못했당..노느라궁..나 엄마맞어? ㅋ 중딩이들은 셤공부에 정신없는디..ㅠ.ㅠ
  • 수도꼭지야
  • 2006/07/03 19:35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오늘 하루두 행복했나여 ??
    비가 올려구 하루종일 더웠나보다...
    터말은 정말 인천이 많은것 같혀...
    남은 시간도 조은 하루~~~~
  • 히도천사
  • 2006/07/03 19:19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루 펀드 들어야 할까요? 허추님 말씀듣고 보니 펀드 안든사람은 우리 둘(?)뿌니 없는거 같은데.. 고민대영 ㅠㅠ괜히 들었다 떨어지면 속상할것 같고.....그쵸? 무서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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