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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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7/12 10:02
  • 답변 |수정 |삭제
  • 고양시일대랑 일산쪽에 집중호우라던데 지련이 별일 없는지 궁금해서 들렀어..^^ 출근해서 미가들어오면 언냐한테 연락좀혀..걱정되니깐...요즘 이 동상들땜시 언냐가 걱정투성이가 되브렸당..ㅎㅎㅎ^^*
  • angelcat
  • 2006/07/12 09:01
  • 답변 |수정 |삭제
  • 엇.. 허녀님 어디 아프신거에요?? 쌍둥이맘님이 수술얘기를 하시던데;;
    한일주일 터말에 없었더니... 어디가 아프신거에요? ㅠㅠ??
  • 카르페diem
  • 2006/07/11 21:50
  • 답변 |수정 |삭제
  • ^^ 엄마 병원 잘 다녀왔어요.. 검사 결과는 열흘 후에나 나온대서 또 무작정 기다려야 한답니다.. 엄마 모시고 오늘은 베트남 쌀국수 집에 가서 월남쌈과 쌀국수.. 딤섬을 같이 먹었는데.. 맛있게 잘 드셔서 한 시름 놓긴 했답니다^^ 그 사이 언닌 또 맛있는 걸 해 먹다니.. 언제 난 저것도 해 먹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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