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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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파게티먹자
  • 2006/07/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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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놀러왔다가 그냥갔어요... 요새 더워서 정신이 더 없고 게을러 진듯 합니다. 밥먹기도 귀찮고 놀기도 귀찮아요. ㅎㅎ
  • 가시고기맘
  • 2006/07/14 09:24
  • 답변 |수정 |삭제
  • 내가 워낙 누구에게 반말을 잘안해서 그랴 동상이 이해하구려
    그리고 글로 쓰는건 더 반말이 안돼구
    그러느니 하고 그냥 넘어가주구랴.. 오늘도 문진장 덥겠다
    오늘 신랑친구 꽃집 개업하는데 화분사다줄까부당...ㅎㅎ
  • 히도천사
  • 2006/07/14 09:14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잘잤어요? ㅎㅎ 밖에 날씨가 무징 조아요~ 덕분에 엄청더울것 같은 -_-: 요즘 비와서 밖에 안나가고 더워서 밖에 안나갔더니 가계부 초절정 다욧이네요 ㅎㅎ 몇일째 지출이 없어 ;; 넘 기쁘죠?ㅠㅠ 언냐는 출퇴근하느라 고생많겠당 날도 더운데 조심해서 댕기고 오늘도 조은하루 보내삼*^^*
  • 참나무숲
  • 2006/07/14 09:14
  • 답변 |수정 |삭제
  • 예진이 일로 맘은 항상 걱정이겠지만,,,씩씩하고,낙천적인 지련씨만의 비술로 올케와 가족들에게 웃음 선물을 주삼~^^*
  • angelcat
  • 2006/07/14 08:24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너무 솔직하신거 아니에요?? 제 방명록에 공개글로 그런글을.. 다... *^^* 놀랬습니당 ㅋㅋ 현대백화점 길 건너 거기 맞아요. 거기가 그렇게 변했더라구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