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9)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64
  • total
  • 60153
  • 답글
  • 635
  • 스크랩
  • 8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다시...

살아보려 하는...

기운 조금만 내어보려 하는.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토론게시판]맛집과요리
[미니가계부]외벌이 파티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저축 노하우

▶방명록 남기기

           허접추잡녀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가시고기맘
  • 2006/07/12 13:30
  • 답변 |수정 |삭제
  • 조카일로 걱정이 될텐데 축하까지 해워서 고마워. 우리모두 현경씨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조금씩 욱신거려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우리에게 왔으면... 예진이두 그렇고
    제발 아픈사람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쌍둥맘이여
  • 2006/07/12 13:12
  • 답변 |수정 |삭제
  • 일산 비가 엄청나게 왔다던데 괜찮으세여??저도 아침에 출근하는데 장대비가 쏟아져서 겁이 났답니다.일산쪽이 많이 통제되고 그래서 좀 걱정이되서여..벌써 많은분들이 걱정은 해주고 계시네여..^^ 역시 언닌 미가의 인기쟁이..
  • 참나무숲
  • 2006/07/12 11:07
  • 답변 |수정 |삭제
  • 읔~ 새벽부터 천둥,번개 요란하게 울리면서 내리던 비가 지금은 거의 가로로 내리고 있는 수준~
    ㅋㅋㅋ써 놓고 보니,,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톰 행크스가 베트남에서 그리운 제니한테 편지쓰면서 비의 종류를 쭈~욱 나열하잖어...ㅎㅎㅎ
    그나저나 비가 넘 많이 와서 지련씨 가게에 손님이 뜸하지는 않나몰라...그럼 오늘두 맛난 음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