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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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7/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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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할룽~ 요몇일 인사못해서 먄요 ㅠㅠ 나름 엄마땜에 바빴어요 ㅎㅎ 이젠 한가하니 열씨미 도장찍을께요^^ 언냐 드뎌 오븐이 도착했어요 ㅎㅎ 어제 신랑이랑 마트가서 이것저것 오븐용 요리해먹을라고 장봤는데 +_+ 막상 할줄몰라서 냉장고에 짱밖아 놨어요 ㅎㅎ 닭도 한마리 사놨는데 궈먹을라고..ㅎㅎ 이따 인터넷에서 함 보고 해봐야겠당 ㅋㅋ 해보고 보고 드릴께요 ^^ 그리고 비도 많이오는데 어디 다닐때 조심히 다녀요~ㅎㅎ 남은오후 보람촤게~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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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작가
  • 2006/07/11 13:36
  • 답변 |수정 |삭제
  • 허녀님 오늘 일산날씨도 인천처럼 볕이 나다가 들어가다 하나요?
    갠적으로는 이런날을 별로 안좋아해요..비가 올려면쫙쫙오고
    안올려면 구름이 한두개만있는 맑은날씨...
    그런데 오늘은 이것저것도 아니네요..
    오늘하루도 남의 장사지만 장사 잘하세요~~
  • 대추vs마늘
  • 2006/07/11 13:08
  • 답변 |수정 |삭제
  • 뭐 훔쳐갈 음식없나 들어왔다 머리만 뚜드리고 감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