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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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7/08 13:15
  • 답변 |수정 |삭제
  • 지련 언냐의 궁금증을 풀어드리자면.. 울 새벽 4시까지 신나게 수다 떨었다죠..
    언니 급화해 모드 조성될 때.. 우린 급대화 모드라고나 해얄까..ㅋㅋ 부럽죠? 시댁이 신림동이구나.. 제가 결혼전에 신대방동이랑 상도동에 살았어서.. 거기 쫌 아는데.. 결혼식도 신림에서 했구.. 잘 다녀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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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도천사
  • 2006/07/08 11:06
  • 답변 |수정 |삭제
  • 정말 고추장구이 해먹었네? 부지런하셩~ ㅎㅎ 언냐는 어떤상황에서도 굶진않을거 가텨 ㅎㅎ 하다못해 산에서 풀이라도 뜯어 요리해먹을거 같아~ 넘 부럽삼~오늘은 주말시작인데 비온다네+_+ 기분 꿀꿀해 하지말구 형부랑 신나게(?)보내셩~ 난오늘도 친정가서 빌붙기해야징~캬캬캬~ 주말은 우리부부 울집가서 외식하는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