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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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7/07 14:33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님,,,댓글 다신것 가만 보면 정이 넘치시는 분인것 같아요..
    님의 결혼이야기 읽으면서,,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이시란 생각이~
    살림 잘 하시겠다,,(요리와 알뜰살림 솜씨) ,,사는 이유인 남편있으시겠다..
    두분 사이의 2세만 있으시면 세상에서 젤 부자되시는건 시간문제네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7/07 13:16
  • 답변 |수정 |삭제
  • 사랑싸움하랴 가계부 잘 쓸라고 아이디어 짜내랴 터말에 댓글달랴 부자마을 관리하랴 맛난거 해묵으랴 바쁘당 바뻐..울 지련이가 요즘 나맹키로 바빠졌넹..ㅎㅎ 좋은거얌..^^ 잘묵고 기운차게 또 댓글달러 고~~
  • 잠만보미니비
  • 2006/07/07 13:00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 왜 서방님이랑 그리 사랑싸움(?)을 자주하시나????
    빨랑 화해해버려~~!!!!!
    하긴 10년된 나두 맨날 투닥거리니.....ㅋ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7/07 12:40
  • 답변 |수정 |삭제
  • 음, 오늘도 와서 잘 보고 가여..꼬치..그건 요리의 대가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저도 도전좀 해봐야겠어여..근디 냉장고에 남는 음식이 없어서..--; 다 버리고 아니면 또 버리니까 아예 안사다 놓거나..쯧.오늘도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