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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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무숲
  • 2006/07/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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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련씨 신랑분은 차~암 좋겠네..요리 솜씨 좋은 아내땜시롱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않은 상차림을 매일 대하실테니...^^ 일하구 들어와서 피곤할텐데도,,저녁 정성스럽게 차리고 있는 지련씨 모습이 보이는 듯 하네..^^* 백석처럼 화정도 바람이 엄청 불더라~ 근데 가게 유리가 깨진 적이 있었나부지??ㅇ,.ㅇ 많이 놀랐겠네,,무시라~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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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르페diem
  • 2006/07/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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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어떤 맛난 사진이 올라와 있나 보러 왔다는^^ 언니가 메뉴로 정해서 먹는 거 나도 함 해먹어 볼까 하고.. 내가 잊고 있던 돼지고기 덩어리가 어제 냉동실에서 발견되었으니.. 나도 고추장 돼지볶음 함 해 먹어볼까 해요..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7/10 17:40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고민끝~~~~집에 가면 엉망친창인데..가기 싫다.오늘은 또 뭐해먹어야 하나..난 정말 너무 쓰잘때기 없이 고민을 하는거 같애..미쳐..오늘도 즐거운 저녁상 만드시구여..낼또 놀러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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