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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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7/1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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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댕겨간당...치킨 묵구 배두들기고 있긋넹..축구 보구잘라궁? 아님 한숨자구 축구볼런지..ㅎㅎ 정신없이 주말 보냇네..^^ 잘자궁 낼 아침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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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07/08 14:50
  • 답변 |수정 |삭제
  • 너무나 맛있어보이는 고추장구이를 보며 여기 왔당..딴데같음 우왕 맛있겠다..하겟는데..오늘은 하나두 안먹고 싶다..왜냐궁??? 울 그이가 나 시원한 콩국시 해줬거덩..푸하하...부럽다궁??? 알오 알오..헤헤 암튼 금성씨하고 화해했다니 좋궁...오늘 시댁에 가서 칭구두만나구 잘 놀다와...시어머님한테 언젠가 지련이가 해드려야 할 날도 올테니 그때까정 어머님이 해주시는걸 감사하는 맘으로 받는것도 나쁘진않겠지...^^ 잘보내구 돌아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