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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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cat
  • 2006/07/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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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네.. 결국은 헬스도 안했고.. 그와 상반되게 살찌는 겹사리 무쟈게 머거대씁니다요.. ㅋㄷㅋㄷ
    신촌 겹사리 4처넌 집에서는 꾸어먹는 김치+버섯두 나온답니다. ^^ 일산에서 가까운편이니깐 나중에 함 가보세요.. 버섯추가도 천원인가 이천원이가 하구요.. 주먹밥을 파는데, 주먹밥은 천오백원이더라구욤.. 아마 거기도 곧 가격이 오르겠죠?
  • 왕스타마눌
  • 2006/07/13 13:12
  • 답변 |수정 |삭제
  • 허추녀님 잘 계셨어요? 아그 잘 놓고 오늘 퇴원하구, 조리원 들어왔네요... 둘째때는 년식이 있어선지 몸 회복이 많이 더뎌서 혼났어요 ㅋㅋㅋ 첬째랑 마찬가지루 고추가 나왔어요.. 4.1킬로 아주 튼실하게 나왔더라구요... ㅋㅋㅋ 글고, 울 집안이 오만피형 다 나오는 집인데, 첫째는 ab형, 전 b형, 아빤 a형. 이번 아기는 저를 닮아 b형이네요 ㅋㅋㅋ 얼굴도 이번은 절 조금 낳이 닮아서 볼때 마다 더 사랑스러운거 있죠? 어쩌죠?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데, 둘째에게 벌써부터 맘이 더 가려 합니다 ㅋㅋㅋ
    님 본격적인 미가활동은 담주 금요일 부터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첫째가 지금 수족구라는 전염병을 앓고 있어서, 몸이 조리원에 있어도 푹 쉬고 있는게 아니라서요 ㅠ.ㅠ
    담주 조리원 나와서 집에서 본격적으로 백수생활 시작함 부지런히 미가활동 해야죵!!! 그때까정 좀만 기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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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고기맘
  • 2006/07/13 12:27
  • 답변 |수정 |삭제
  • 비많이 와서 괜찮나 몰라 동상
    자꾸만 방송에서 일산 어쩌구 백석 어쩌구 그래서 동생걱정됨다
    터말에 안주 전하삼

ㅋㅋ 언니, 터말에 "안주" 전하라굽쇼?? ㅋㅋㅋ 무슨 안주로 대령할깝쇼? ^^;;;;;; 언냐, 넝담넝담....

  • 카르페diem
  • 2006/07/13 12:01
  • 답변 |수정 |삭제
  • 예진이 때문에 속상해 하는 언니의 모습이 그려져서 내 맘도 아프다는.. 언니 괜찮은 거죠? 오늘 너무 조용해서 되려 걱정이네.. 언능 모습을 보여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