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추잡녀의 궁상맞은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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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공주와d왕자
  • 2006/07/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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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추님도 조개랑 새우 구워먹는거 좋아하세요? ㅋㅋ 전 작년부터 맛들려서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답니다.. 사먹으면 편하지만 가끔은 소래나 구리농수산물시장에나 사서 적당한 장소에서 궈먹는것도 잼있고 더 맛있더라구요..ㅋㅋ 아.. 한밤중에 먹는얘기 하니까 더 배고파진다는... ㅋㅋ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 낼도 화이팅입니다^^ 아참.. 주말농장은 보통 5만~10만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크큭~
  • 히도천사
  • 2006/07/13 18:42
  • 답변 |수정 |삭제
  • 아공~도대체 그 끝없는 부지런함은 어디서 나오는게야? 증말~ ㅋㅋ 광주는 여름시작인가봐...넘더워...
    성수한테 에어컨 사달라고 졸라봐야겠다 ㅠㅠ 저녁 형부랑 젬있게 보내삼~^^
  • 명진vs건아빠
  • 2006/07/13 17:44
  • 답변 |수정 |삭제
  • 메인사진하고 방명록에 신랑님과 찍은사진하고..다른사람같아요..아줌씨도 잘 계시지요?..오늘은 집안청소에 빨래하고 이불널고..살림했우...배고픈디 저런 맛나보이는 수제비를 올리다뉘 침나오잔어요..우찌하는거요?..뭐 방법이라도 좀 올려보시던가요..간단하게 할수있게요..^^
  • 내겐복덩일걸
  • 2006/07/13 17:09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집에 들러주셔서 황송할따름입니다.. ^^*
    조카 예진이가 수술을 해야하는군요.. ㅠㅠ
    결혼해서 아가 낳아보니 이제사 부모님 마음을 조금은 알듯 싶네요.
    마주치는 아이들을 봐도 남의아이 같지 않고, 아픈 애들을 보면 정말 맘이 아프더라구요..ㅠㅠ
    (사실 아가 낳기전에는 실감을 못했었죠..)
    예진이 수술하면 건강해질거예요.. 허추님.. 넘 우울해하지 마세욤..ㅠㅠ
    아셨죠?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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