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이브라더스의 한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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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누나1
  • 2005/12/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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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셈...
  • 민들레화분
  • 2005/12/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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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더님...즐거운 성탄절 보내고 계시겠지요....날씨가 매서운 겨울맛 보게 하네요..건강 유의하시고....늘 행복하세요..^^
  • 미륵대불
  • 2005/12/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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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06... ㅎㅎㅎ.
  • 똘이누나1
  • 2005/1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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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부자마을인데 왠 싸이월드 ㅋㅋ 경고문 괜히 봤다..ㄲㄲㄲ
  • 도치맘
  • 2005/11/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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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마을에 오셔서 스크랩을 보세요..요즘 날씨도 추워지고해서 잠옷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주 저렴하게 잠옷을 드리고 있어용 *^^* 엄청나게 싸서 속옷매장하다가 임신을 하게되서 쉬거든요..그래서 아빠들 엄마들께 정보드리고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