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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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올인
• 2006/11/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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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집에 와서 쌀가마니 하나 얻고 가네여..ㅎㅎㅎ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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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민교은러브
• 2006/11/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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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짱짱가족님 집에 방문해서 저 쌀가마니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좋은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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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미니비
• 2006/11/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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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왔다 친구야~~ 주말은 잘보내고 점심은 맛나게 묵었어??? 울민흰 아침에 새어린이집에 보냈는데...잘즉응할지 걱정이당....ㅡ.ㅡ* 내는 짐...이래저래 속도 상하궁..... 월욜부터 비는 왜 온다냐??? 추접 시럽게..... 암튼지...친구 감기 걸리지 않게 몸조심 하고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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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y21
• 2006/11/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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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언냐 올만에 들어와여...
  언닌 등산에 축구에 만능 스포츠맨??? ㅋ
  근디 언니 구입처를 알려주시면 좋겄어용...인터넷 어딘가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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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1/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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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이 굿모닝^^ ㅎㅎ..아니 왠 첫눈이랴...날이 춥긴 춥나부당..ㅠ 옷 단디 입고 댕겨^^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은 마신겨? 오늘 울 남편이 아침에 좀 늦고 어제 비도 마이 맞고 일햇을것 같아서 옷챙겨입고 마중나갔었거든^^* 흐미 춥대..ㅋㅋ 들어와서 녹차 한잔 마셧더니 몸이 훨씬 따뜻해졌당..^^ 연순이도 따뜻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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