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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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0/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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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제가 안보여서 심심하셨죠?? ㅋㅋㅋ 걍 가게일이 넘 바빴네요... 꼴랑 다섯시간 근무하니깐, 그 안에 일을 다해야해서리, 아무래도 요즘엔 미가 접할 시간이 확!!!! 줄었어용.. ^^* 아, 언니 오늘도 축구??? 그럼 뒤풀이로 또 술판??? ㅋㅋ 저도 오늘 거나한 술판 벌어집니당...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는거라, 기대되네용... ^^ 그치만, 언니도 저도, 또 울서방놈도... 조금씩 자제하는 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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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6/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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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호..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벽지인 걸요^^ 오늘 축구하러 가신댔죠? 넘 무리하지 마시고^^ 반주로 곁들이는 술도 적당히!!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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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5260
• 2006/10/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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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토욜 출근하는 회사만 다녀서 그런지 토욜쉬시는 분들 무쟈게 부럽네요.
  그렇다고 억울하거나 우울하진 않습니다. 일하고 싶어도 못하시는 주부님들도 많잖아요.
  그리고 울랑이 한달후면 저희회사 근처로 회사를 옮겨서 점심도 같이 먹게 되어 넘나 좋으네요.
  짱짱님 가정에도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홧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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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0/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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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이 벽지랑 플랜카드 구경왔다 간당..^^ 오늘은 행복한 주말이네..~ 연순이도 활기찬 하루 시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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