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난 이 아이들의 엄마.........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왕스타마눌
• 2006/10/23 10:4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업무 다 팽개치고 이집저집 기웃하고 있는 왕스타마눌입니다.. 포항은 어제 오후에 잠깐 비오고 난뒤오늘아침에 개었네요.. 요번주는 신랑이랑 김치 한번 담궈볼까 고민중입니다... 뭐,, 한번 아작을 내 봐야 다시 김치담궈보란 소리 안 할 꺼 아니에요 ㅋㅋㅋ 언니 한 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과방울
• 2006/10/23 00:3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잘하고 왔어? 혹시 울 연순이가 1등묵은거 아녀? ㅋㅋ 붕어찜은 맛있드나? 카페에 다녀갔던디...
  글은안써서리 궁금해서 들렀당..^^ 잘자고 낼 또 활기찬 월욜에 보자^^*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감자마누라
• 2006/10/21 11:1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카페에서 많이 뵜는데 처음 와봐요^^;;
  아들들이 귀엽게 생겼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초롱과방울
• 2006/10/21 09:5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이 하잉..ㅎㅎ 오늘도 김밥쌌어?^^ 당근..가까웠음 울 연순이가 안올 동상이 아니지^^ 생일을 맞아서 만나는건 더 의미가 있는듯...잘 댕겨왔고..^^ 연순이도 어제 터말보니 주말이 나름 바쁘드만^^
  즐겁게 보내고...스트레스 날려버려서리 다음주도 화이팅하자궁^^*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