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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1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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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은 괜않은겨? 그러다 너 말대로 진짜루 쓰러질라...식사 잘 챙겨묵고..돈 때문에 속썩는일은 이제 고만허공^^ 좋은 하루 보내~^^

넵!!! 알겄습니당!!!.......이제부터 알아서 제 몸을 챙겨야겠어영...ㅎㅎ

  • 초롱과방울
  • 2006/10/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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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정팅에 쪼매 늦게 왔지만서도...늘 대화를 하고 나믄 맘을 나눈것 같이 좋네^^ 잘자고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혀^^*
  • 허접추잡녀
  • 2006/10/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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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오늘 방가웠다는?? 아시죠?? 글고 인자 제발.. 그 지련"씨" 자좀 빼주시지... ㅡㅡ;;;;;; 언니가 계속 버티시는거 같은데요, 뭐 그럼 저는 계속 쪼르죠 뭐.....

알았수~ 오늘은 터말에서 '씨'자를 뺐는뎅...ㅋㅋ

  • m공주와d왕자
  • 2006/10/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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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 상견례 그럭저럭 잘 마쳤어요.. 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기분 좋네요... 오늘 좀 늦게 들어와서 지금에야 님 홈에 들렸어요.. 근데 시어머님께서 엄청 젊으신가봐요.. 이멜도 보시고.. 우와~~~ 너무 부럽네요... 제 친구들 시어머니 얘기를 들어봐도 이멜 주고 받으시는 시어머니는 첨 들어봐요^^ 아~ 정말 좋으시겠어요^^

잘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결혼식장 들어가는 날까지 힘든일 없길 바랍니당~

  • 가시고기맘
  • 2006/10/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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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 뭉쳐서 술한잔 진허거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