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 죽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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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과방울
  • 2006/10/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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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축구대회도 하고 술도 한잔 하고 참 멋지게 사는것 같당..^^ 술만 쬐금 줄임 좋궁..ㅋㅋ 월요병 없이 하루 활기차게 시작했기를 바래~^^
  • 초롱과방울
  • 2006/10/13 07:56
  • 답변 |수정 |삭제
  • 시댁엔 잘 댕겨왔남? 이쁜 며느리가 이쁜짓만 한다고 좋아하셨겠넹^^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궁^^

다들 괜히 우울모드였던거 같네여...ㅠㅠ

울 연순이라도 우울 모드 탈피혀.^^ 허기사 모 글타고 신나할 분위기는 아니다만..^^;;

  • 허접추잡녀
  • 2006/10/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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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냐, 대문에 첫번째 사진.. 열라 이쁘요... 스물일곱살이래도 믿겄어용.. ㅋㅋㅋㅋ 인자 잠깨셨나요?? ^^*
  • 초롱과방울
  • 2006/10/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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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되니깐 나도...오전에 부지런 떤 관계루다 쪼매 졸린디...좀있음 강의 가야혀서...커피 마심서 미가 산책중..ㅎㅎ^^ 연순이도 공자님 보내고..활기찬 하루 보내~^^
  • 가시고기맘
  • 2006/10/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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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닌 사진찍기 정말 좋아하는거 같어요~~ 늘 새로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