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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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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이지우, 둘째아들 이승엽...

난 이 아이들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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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타마눌
2006/10/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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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손에서 아직 단무지 냄새가 나네요 ㅋㅋ 언니...ㅠ.ㅠ 근데 언니아기 이름이 승엽이였어요??? 내가 좋아하는 승엽이(야구선수)랑 이름이 같아서 웃는다는*^^* 아... 요즘들어 자꾸 축축 쳐지네요... 일이 힘든지.. 아니면 주변이 날 힘들게 하는건지.... 여기저기 이집저집 다니면서 기분전환 하고 있는데 언니집에서 웃고 갑니다.. 다른집에도 들러서 더 웃고잡네요..... 언니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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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10/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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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집도 소풍 갔나벼? ㅎㅎ..다덜 소풍 시즌이라..^^ 올해 단풍은 이쁘게 들긴 틀린듯 하징...? 그래도 가족끼리 바람도 쐬고 오믄 좋징^^ 오늘 잘 보내고 낼 가족 나들이도 잘하고 와~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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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21
2006/10/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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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 왔어여...어젠 음주챗을 하셨군여? 저도 조금 늦게까지 있었는데 언닌 드라마 끝나고 오셨져? ㅋ
오늘은 언니의 간을 쉬게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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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가족
2006/10/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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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퍼마시느라고 드라마는 못보았다지용...ㅎㅎ

가시고기맘
2006/10/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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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해장 잘하셨수? ㅋㅋㅋ 난 조개탕으로 션하게 묵고 왔습죠....반주가 문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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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가족
2006/10/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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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으로...ㅎㅎ

균사랑
2006/10/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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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들이 넘 귀여워요~
아들 둘이시라 부럽네요...
좀 목소리가 커진다고 하던데 어떠신지 살짝이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시어머님이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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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가족
2006/10/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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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좀 커지는게 아니구 아주 아주 많이 커집니당...ㅠㅠ...제가 잘 참지를 못해서리 남들보다 두배이상은 더 커진거 같기도 하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