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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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0/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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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이 맨날 글케 술마셔서리 내가 그 양은 잘은 몰겠지만^^ 속 버리지 않게 저심혀...인기 관리두 좋지만서두..ㅋㅋ 즐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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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0/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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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냐, 할룽!!! 오늘은 숙취없으신날이시죠?? 저도 올만에 무지 상쾌합니다용... 물런 맥주 1병 마시긴 했는데요, 우리가 또 맥주 일병정도는 술로 안쳐준다지 않습니까요.. ㅋㅋㅋ 어멍, 언냐 김볶밥 드셨어라??? 나도 먹고잡다... 계란 후라이 하나 딱 얹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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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10/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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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카페에만 인사가 보이고 터말에 안보이는듯^^
  그쪽도 날씨가 꾸리꾸리혀? 난 카페 연순이 김치볶음밥 보고 먹고싶어져서리
  점심 그거 해서 묵을까 하구있당..ㅎㅎ 점심 맛나게 묵고 일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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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10/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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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머머.. 언니네 시어머님... 너무 애잔하게도 편지 보내셨네요.. ㅠ.ㅠ 언니를 이뻐하는 마음이 정말 만포인트 가득가득 담겨 있으세요.. 언니는, 시어마께 그런 편지를 받은것만으로도 정말 성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이에요.. 앞으로는 이제 좋은일들만 쭈루룩.. 생겨날것 같고.. 그쵸?? 아참, 축구대회 우승도 축하드려요.. 밑에 지연언냐.. 왜자꾸 술 줄이라고 하셈!!!! ㅋㅋㅋ 그 좋은걸.. 그쵸, 연순언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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