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즈음 지나치게 돌아갈 길을 생각하는 나를본다 돌아갈 수 없을 만큼 쏟아부어야하는 건 아닌가?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미 서부여행은 가끔하죠 얼마전에도 다녀 왔습니다.금문교와 할리우드셋트장 유니버셜타운 등을... 라스베가스 ㅋㅋㅋ 꿈의 럭셔리 카지노 그곳이 사무치게 그립다. 고마워요 글로리양님^^
포근한 천랑성님을 생각 하면서 문득 나를 반추해 봅니다.나는 얼만큼 사랑하며 살까요? 사람은 그무엇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라 했는데 나의 사랑의 깊이는...내가 나 스스로 언제나 진실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나 자신에게 진실한 만큼, 다른 사람을 꼭 그 만큼만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내가 남을 사랑하는 만큼, 딱 그 만큼만 사랑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잘 지내요 길벗님ㅎㅎㅎ"단디" 센스짱^^
세상엔 아무리 작더라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설탕 조금, 소금 조금, 작은 햇살, 간단한 안부인사,
작은 배려, 작은 손짓, 작은 안김, 작은 노랫소리, 짧은 편지
당신이 누군가에게 건네는 짧은 한마디,
작더라도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까요
나의길벗 당신이란 사람, 참 좋습니다^^
...내가 가끔 얘기하는 말 중 하나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일이며
사랑하는 것은 사는 것을 배우는 일"
사랑을 통해 진실하게 사는 법과 만족하게 사는 법을
당신을 통해 공감하며 배우고 있어요
따뜻하고 한결 같으신 당신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해요.
~나의 길벗 천랑성님 사랑 가득한 가을의 향기를 전해 드리며...^^~
부자마을부자님의 플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