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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평신도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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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이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ㅎㅎ대응이 늦어 잘못하면 짤리겠습니다. 역시 이분야엔 아직도 까망이네요 언제쯤이면ㅎㅎ~~오늘은 어떤 사연을 줍고 계시나요? 혹시 작은 글귀 하나,아님 그리움의 무게로 그사람이 머무는 그곳으로...오늘밤에는 별을 바라봐야 겠는걸요,그 사람도 나처럼... 어느새 주말이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글로리양님!^^*
...조용히 엷은 미소로 그대을 맞이 합니다 어서와요 천랑성님^^ 벅찬 희열로 조오기 털모자를 바라 봅니다.파르르 떨리는입술로 나지막이 전하는 나의 노래제목은 고운 마음 내려주심에 고마워요~~늘 잔잔하게 반짝이는 영혼으로 지내시길...
네 고마워요 많이~~오늘은 초겨울 날씨답지않게 포근 합니다. 그런대로 말갛고 새파란 하늘도 볼 수 있네요~~ 보이지 않는 어디에서 가끔은 안부를 타전하며 힘찬 응원도 보낸답니다.ㅎㅎㅎ <2010년 12월 6일 글로리양님 하늘 좀 보아요~ 하고팠던 날...>^^*-*^^
12월 첫날 첫 수요일(사이버 오작교)행운의 날이자 복된 날이군요..한해가 간다고 한해가 온다고 쓸쓸해 마세요 살다보면 서글픈 아픈날도, 불로지진 뜨거운 청춘의 날도 더러는 있지요 사는게 아픈일이 아니겠는지요 그래서 아프고 아파서 아픔이 웃을 때까지 천천히 가는길이 인생길이 아닐런지요..울적함 걸러주는 필터 보낼께요,고단했던 마음 내려놓으시고 달콤한 휴식 가지세요,착한 천랑성님^^ 참 추억만들기ㅋㅋㅋ누구없소
+샬롬~~마중이 좀 늦었답니다.님의 온기 남아있는 글을 보고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 뭐라 표현해야 할 지.. 저만치 거릴 두고 요동치는 마음 잠재우며 맴돌기만 합니다.. 꽃망울 바라보듯 흐뭇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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