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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6/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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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저보담은 엄마가 더 수고 하시지요..제방은 거의 매일 난장판이고~ㅋ 그래도 다행인건..제방만 그렇다는겁니다. 중요한 서류나 자료들..책..이런건 쳐다도 안 보시고..액세서리,옷,화장품..이런거에만 관심 있으셔서..ㅎㅎㅎ 반성할거 많아요..;; 못된 구석도 많거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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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6/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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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은주님~컥!~훌라후프를 사십분씩이나...지는 10분 하다 말아여~ㅋㅋ 역시 날씬한 사람은 틀리다니까는...;;; 갑자기 뒷목이 땡겨 오는것이..은주님한테도 자극 받겠네요~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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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6/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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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행복님~너무 잘하고 계시네요...행복님이 걷기성공 하신것이 제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아주 많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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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6/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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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님..감사합니다. 물어주시는 말씀가지..얼마나 맘이 든든한지 모릅니다. 지금도 베풀어 주심이 많은데..뭘 더 바라겠어요..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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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6/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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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지는 프로그램 댕겨 왔습니다.~ㅋ ㅗ단계시스템으루다 해주는곳인데..도움이 될것 같아요..걷기는 산책정도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