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1의 삶과 사랑

일상 해피바이러스 에피소드 글 살포~쉿!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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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서 삽질 ㅡㅡ;; 그리운 추억...

자다가 깨서 시계를 보니 열두시 반이다.

두시간도 채 안잤는데...하...이러면 하루가 고달프다.

더이상 잠은 안오겠고

다운받아 두었던 드라마나 볼까?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쟝르는 일단 밝아야한다.

가족드라마 위주에 웃겨야하고 무겁지 않은 내용. 그렇다고 말안되는 시트콤은 노우~ㅋ

 

집에 티브이따윈 없어 요즘 드라마 뭘하는지는 웹서핑하다 아..이런거 하구나..끝.

굳이 드라마를 본다면 예전게 좋은 것 같다.

'인생은 아름다워'나 '부모님 전상서'는 무척 열혈시청.

그렇다고 특정 작가를 좋아하는것도 아니다

책이 아닌 드라마작가의 성향이나 뭐 그런것엔 관심없다.

브라운관에 보여지는 드라마는 작가혼자만의 역량이 아니므로..

 

폴더 뒤지다 '올드미스다이어리'클릭.

헐...이백몇십편의 아주 긴작품였구나...저번에 어디까지 봤었지?

몇편을 확인차 건너뛰고 아하 여기 다음부터 봐볼까~

'올미다'는 세여자와 남자 그리고 할머니들 일상스토리다

젤 좋아하는 부분은 할머니들 나오는 장면.

말한마디에 배꼽잡게 만들고 일상의 시추에이션은 뭐..뒤집어지게한다. ㅎㅎ

 

한창 방영당시 세간에 젤 큰 인기는 '지현우'였다는데

난 그 어린느므 자식이 기타둘러메고 폼잡고 산타나의 유로파나 러브스토리를 연주하는건 무.관.심.

아...뭐 연주실력이야 괘안았다.

주변에 그만큼 연주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에 허~쫌 치네 랄까?ㅋㅋ

 

이 드라마에 주인공들은 할머니 세분과 삼촌역으로 나오는 우현아저씨라고 생각하는 1인~ㅎ

특히나 오늘 그 우현아저씨...'청산에 살리라'를 얼마나 멋지게 부르시는지 현우보다 백배는 멋진~

'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외모가 아무리 골롬(드라마에서 우현아저씨 별명..;;)이라 할지라도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외모를 충분히 뛰어넘는다.

드라마 한편보고 그녀1 참 말많다 ㅎㅎ

 

*하쿤군(제가 키우는 아주 버릇없고 콧대높은 페르시안 고양이님)이 밥달라고
제다리를 박박 긁는군요 안주면 피날거 같습니다.ㅡ,,ㅡ
단잠 주무시고들 계시겠죠? 부럽습니다. 일어나시면 행복한 일상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어요^^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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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매력? 그리운 추억...

무슨 말을 할때나..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야할때나...

내 얘기나 상황을 들려주어야 할때..

우린 많은 말들을 하게된다.

 

예전 생각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말이라는거..

어떤 문제든 말로해서  풀지 못할거 없다라고..

 

요즘 생각에..

늘 넘치지 말자..다짐하면서

우리나라 말..표현하는 말에 있어서..

다~라는 말.

모두~라는 말.

 

그러니까

부연설명 없이도

상대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단어.

 

언젠가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자 시도하던때(물론 지금도 시도하고,도전중이다 ㅡㅡ;)

외국인들의 언어에 감정표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많은 단어들이 있음에 그것이 좋아

영어를 배우고자 했었다.

그러나 내나라 단어를 사랑하지 않고는 남의 나라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나.

 

그러면서 말이라는거...에 대해 늘 생각하게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불필요한 말들도 많이하게된다.

그 불필요한 말을 몇몇 아주 간단한 단어로 인해 함축시킬 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말 중. 참 좋은 것이리라.

 

어느날 쌩뚱맞게 불쑥

내집에 쓰는 글이

앞뒤 맞지 않는듯 그렇고 그렇지만..

말을 하다가 어느 한 부분에 필 꽂혀 끄적인다.

추운겨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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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그리운거?(예전글...) 그리운 추억...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사람의 깊이를 찾는 친구가 있다.

그것을 찾고자 참..방황도 많이 한단다.

 

곁에서 들어보면..

참..어렵게 사는거 같기도하고,

때로는 고개 끄덕이며 맞장구칠때도 있지만,

난 단세포인지..그런 생각자체가 구질구질하게 느껴진다는..ㅡㅡ;;

 

그냥..하루하루 충실히 살다보면

자신의 깊이나,타인의 깊이나 자연스레 느껴지는거 아닐까?

 

또한 외모를 가꿈에 있어서도 이것저것 따진다.

내가 싸구려 귀걸이라도 하고 만날때면

이젠 그런거 보다 진짜?를 하고 다녀할 나이 아니냐며 타박할때도 있다.

췟~진짜,가짜가 뭐 그리 중요한가 싶다.

 

그 친구 말에 의해 중년이 다가오면 준비를 해야한다는데

도대체 언제부터가 중년이란말인가?

누가 정해 놓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마흔이 넘으면 중년인가?

그럼..아직 멀었는뎁~ㅋ

 

아는 오빠가 언젠가 얘기해 준게 있는데

뭐..오빠라 부르라 윽박 질러 그리 부르는거지..

사실..아주 큰오빠? 아님 삼촌뻘일지도~ㅋ

 

중년이 되면 그리워지는것들이 있단다.

색깔진한 사람보다는 은근히 챙겨주는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과 차한잔이 그리워지고,말없이 앉아 있어도 대화가 되는..

또..음...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 물어 보지 않을 수도 있고..


말할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으며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알고...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안단다.

그건..나도 할 줄 아는데...ㅡ.ㅡ

 

그때 내가 대답한 말은?.~ㅋ

혹시..다른게 그리운거 아니유?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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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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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새해에 그녀1 인사드리옵니다.

잘들 지내시겠지요...

오랜만이옵니다.

그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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