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1의 삶과 사랑

일상 해피바이러스 에피소드 글 살포~쉿! ㅋ



플래너 단기장기

  • today
  • 17
  • total
  • 144800
  • 답글
  • 15389
  • 스크랩
  • 744

블로그 구독하기



^^* 그녀의 수다...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되겠죠?

오늘은 하늘이 흐리네요

 

어젠 결국 컴퓨터 포맷을 했네요

컴에 컴자도 모르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알아서 포맷도 하고,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요^^;

 

유월에는

달력의 하트가 드문드문..

칠월엔

좀더 많이 채워질까요?

되짚어보니,

하트의 수가 많은 날일수록 마음의 여유도 많았던 것 같아요

 

단편영화 몇편 보고나니

웬지 마음 한구석이 꽉 찬 느낌이랄까..

그래서 여기와, 끄적이는걸 보면 더더욱..

 

요즘,

긴장의 끈을 놓고 있어서

다시 긴장줄 잡아보려고 합니다.

정신줄보다 긴장줄을 놓치지 말아야되는데 말이지요 ㅋ

 

제가 찾아뵈는 몇몇이웃님들

못가 뵙는 동안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마감의 압박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저는 다시 워드작업개시~

한밤이라든지, 내일이라도 곧 찾아가 이웃님들의 그동안 글도 읽고 싶네요^^*

 

매미 소리 들리는 오후 창가에서....그녀1.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귀차님즘의 끝 그녀의 수다...

 

http://www.youtube.com/watch?v=yEfn88mcon0  ]

 

** Bahr 의  question of color 입니다. (함께 행운이님께서 올려주신 링크네요. 감사합니다.^^) **

 

윈도우 다시 깔기 싫어서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 예전보다 더 빠르게 인터넷 활성화를 시켜놨다. 휘유~

고작 사십여분을 투자 하기 싫어 하루를 몽땅 소비한 셈이다. ㅋㅋ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항상 쌓여진 문제를 안고 더 크게 씨름하곤 한다. ㅡㅡ;;

미련 곰탱..;

 

5.1 스피커를 두고도 찾기 싫어서 싸구려 3만원짜리 스피커로 견디고 있었는데,

산타나의 연주곡이 급 듣고싶어져 듣다가, 실감나지 않는 음질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5.1스피커를 밤새 뒤지고 ㅋㅋ

찾긴했는데, 스피커 세개가 어디로 갔는지 없다. 이사하면서 누가 주워갔는지..;;

결국 싸구려와  결합해서 들으니 그나마 들을만하다.

 

아는 어르신 생신에 초대받아

간만에, 예의 차린답시고 정장을 갖춰 입었더니

허리는 훅 들어가고 상대적으로  불쑥 나와버린 힙..; 오리가 친구하자 덤벼들거 같은 저질 몸매와

요근래 좀 마음놓고 먹어준 덕분에 꽉 끼는 것을 참고 가, 거하게 차려진 음식도 맘대로 못먹고

돌아오는 길, 폐북친구가 오늘 해피해?

라는 질문에. 상황설명하고 숨도 제대로 못쉴거 같음. 나 좀 살려줘~~~

걷다가 스커트 터질판~검색어에 등장하면 난줄 알오~란 말에 완전 빵터진 친구 ㅡㅡ;;;

남의 불행은 너의 기쁨인거시냐 ? 정녕?~ㅋㅋ

 

맑음과 흐림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날씨.
이런날엔, 흰도화지에 코피 쏟아논 그림일지라도 감상하는 여유를 부리고싶다.크하하하~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


부모님댁에... 그녀의 수다...

 

"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 가요~가 "

밤새 작업하고 뻐근해진 어깨근육을 두들기며  잠좀 자 볼까~하던 주말아침.

집에 컴퓨터 고장났다고 오라는 엄마전화에 볼맨소리는 했지만 기사부르지~라는 말대신에 저말이 더 즐거운지

버섯불고기 해줄께~로 입막음 하시는~ㅋ

 

안자고 갈까봐 아예 저녁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짜놓으신 엄마, 아부지 때문에

자고 올 준비까지 이것저것 챙겨 전절을 탔다.

마침 빈자리도 널널~세번은 갈아타야 하니, 느긋하게 음악 들으며...그런데

아뿔싸. 책을 안가져왔다.

맞은편 사람들 보는것도 뻘줌.....한데, 대각선 끝자리에 흑인여성이 나를보고 생긋 웃는다.

즉각반동으로 나도 싱긋~미소한번에 급기분좋아진 나. ㅋ

조금후, 그 흑인여성이 내리면서 하얀치아 드러내 웃고는  뭐라고 말은 했는데,,,못알아들음 ㅡㅡ;;

뭐, 기분좋은 하루 보내요~라고 했겠지? ㅋㅋ

 

집에 도착해 컴체크 들어가니 바이러스가 열일곱개..;;

엄마, 아빤 뭘 잘못한 사람들처럼 곁에서서 " 많이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그런다. " ㅎ

" 많이 사용해서도 아니고, 엄마 아빠 잘못도 아니야. 요즘엔 뉴스만 검색해도 바이러스 잔뜩 묻혀가지고 오니깐.."

기본검사 클릭해 간단하게 컴퓨터 최적화 시키는 방법 알려드리고,

시작하기전 깔린 바이러스 빠르게 삭제시키는 사이트, 바탕화면에 깔아드리곤

" 매일 사용하기전에 한번씩 해주면 돼~길어야 십분도 안걸리니까 알았지? "

딸래미가 무슨 대단한거라도 한것처럼 칭찬하시는 두분 ㅎ

웬지 우쭐해져서 " 혼자살면 이정도는 기본이지~" 말해놓고 급후회..;;

뒤통수가 따갑다 ㅋㅋ

 

저녁엔 삼촌네 식구들과 이모네까지 합세해 노래방으로 고고씽~

떠나가는배, 시인의 마을 불러달라는 관객?들의 외침에

" 아웅~지겹지도 않아? 기분이다. 멋지게 뽑아주지모. 근데, 박수소리가 약해~" ㅋㅋㅋ

가족들앞이니 그렇지. 내가 어디가서 이런 재섭는 시추에이션을 펼친단 말인가~ㅎ

다른방도 많은데,

늙은딸?과 굳이 안방에서 같이 자려고 하는 두분.

떡하니 엄마와 내가 침대를 차지하고, 바닥에 이부자리를 펴면서 나즈막한 소리로 한 말씀 하시는 아빠.

" 집에.... 안들어올래....? "

속으론 이건  무슨소리?? 했지만,

" 아유~또 왜이려셔들~ 황혼의 로맨스를 내가 방해하면 안돼지~" 딴소리 ㅋㅋ

바로 뒤이어 엄마의 등짝 후려침.;; 으~~따거~~..;;

" 이것아~뭐? 황혼?  로맨스?  말이 술술 나오지? " ㅋㅋ

두분 동시에 " 없냐? "  나. " 우와 찌찌뽕~ㅋㅋ (알면서도) " 뭐가? " 또 한대.;;;  매를 번다 벌어 ㅡ.ㅡ;

나 ; " 아~~생각났다. "

두분 ; 누구? 누구?

" 아까 컴체크하면서 하고 싶었던 말인데,,,,,,부모님댁에 컴퓨터 놔드려야겠어요~" ㅋㅋㅋ

이후상황 ; 이불말이 +  패대기 ㅋㅎㅎㅎㅎㅎ

내귀엔 구석에서  혀를 끌끌 차는 강쥐 깜순씨의의 소리가?~~~ㅋㅋㅋ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