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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수지Q
• 2005/11/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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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 사지마십쇼... 어짜피 쫌 지나면 옷거는용으로 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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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12/0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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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ㅆ고 가신건데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행복님 우야둥둥 공부하시는것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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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8/3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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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이번엔 런닝머신을 사준다고 합니다. ㅡ..ㅡ 집에 놔두면 더 안하게 된다던데...저는 그닥...살빼려고 기를 쓰지 않는데..왜 주위샴들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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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8/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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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려고 노력만 열심히..ㅋㅋ 고민마세요~~그동안 열심히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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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8/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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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 반성..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자리에 누웠다가도 벌덕 일어나서 생각나는 잘못한 일이 있으면 메모도 하구요~ㅋ 고맙습니다 대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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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1
• 2005/08/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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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하시겠어요..운동도 가끔은 쉬어 가면서 몸에 리듬 맞춰서 하세요 행복님은 좀 쉬어가시며 해도 괘안아요..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