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주식(Stock)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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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GI IR실장]게코(Gekko)님, 오늘 강원도방 순행, 내일/모레 분전설치 예정지인 원주/강릉 마저도시고 금요일밤에는 정동진에서 3주 전국순행 뒷풀이하신다네요^^인터넷(홍...

 어제 오후이후 다음(Daum) 블로그측 사정으로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다음과 모네타 부자마을에 올려야할 게코(Gekko)님의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들을 실시간으로 올려지지 못했음을 공지합니다... 양해부탁드리고요^^ 다음카카오측에 빠른 시정조치를 읍소하여 이제서야 실시간 글 7개를 동시에 올리고 있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전국 자영업자 자살자들은 속출하고 있고요... 제 주변 방이동 사촌언니 서점도 두타에서 옷가게하는 언니도 죽지못해 장사한다고 하시네요... 추석경기 완전 실종중

https://blog.naver.com/samsongeko1/222505282036

 [GI IR실장]게코(Gekko)님, 하루종일 삼시세끼 자택에서 다먹고 있는 유부남 놀이중이시네요^^ 두 늦둥이들과 노시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하시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05


 

 

 [GI IR실장]요즘 장안의 화제거리인 애슬레저...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중의 하나도 '레깅스' 관련주인데, 미국 나스닥 상장주식 "룰루레몬"은 예전부터 투자해온 종목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91

 [GI IR실장]전 방금전에 간신히 집에서만 입는걸로 허락받았고요^^ 주변 여대 선배/친구/후배들도 이 문제로 난리네요^^ 싸우는 친구부부들도 있고요^^ 결혼안한 후배들만 자유롭게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61


 

 

 아래는 지난글이후 제 동선이네요^^

 

 

 

 "본관은 안동. 자는 성심(性深), 별호는 난고(蘭皐), 호는 김립(金笠) 또는 김삿갓. 그의 일생은 여러 가지 기록과 증언들이 뒤섞여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다음과 같이 전해온다. 6세 때에 선천부사(宣川府使)였던 할아버지 익순(益淳)이 평안도농민전쟁 때 홍경래에게 투항한 죄로 처형당하자, 그는 황해도 곡산에 있는 종의 집으로 피했다가 사면되어 부친에게 돌아갔다.

 

 아버지 안근(安根)이 화병으로 죽자 어머니는 자식들이 폐족(廢族)의 자식으로 멸시받는 것이 싫어 강원도 영월로 옮겨 숨어 살았다. 이 사실을 모르는 그는〈논정가산충절사탄김익순죄통우천 論鄭嘉山忠節死嘆金益淳罪通于天〉이라는 할아버지 익순을 조롱하는 과시(科詩)로 향시(鄕詩)에서 장원하게 되었다. 그 뒤 어머니로부터 집안의 내력을 듣고 조상을 욕되게 한 죄인이라는 자책과 폐족의 자식이라는 세상의 멸시를 참지 못해 처자식을 버려두고 집을 떠났다.

 

 자신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없는 죄인이라면서 삿갓을 쓰고 방랑했으며, 그의 아들이 안동·평강·익산에서 3번이나 그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매번 도망했다고 한다. 57세 때 전라도 동복현의 어느 땅(지금의 전남 화순군 동복면)에 쓰러져 있는 것을 어느 선비가 자기 집으로 데려가 거기에서 반년 가까이 살았고, 그 뒤 지리산을 두루 살펴본 뒤 3년 만에 쇠약한 몸으로 그 선비 집에 되돌아와 죽었다고 한다.

 

 그의 시는 몰락양반의 정서를 대변한 것으로 당시 무너져가는 신분질서를 반영하고 있다.

 

 풍자와 해학을 담은 한시의 희작(戱作)과, 한시의 형식에 우리말의 음과 뜻을 교묘히 구사한 언문풍월이 특징이다. 구전되어오던 그의 시를 모은 〈김립시집〉이 있다. 1978년 후손들이 광주 무등산 기슭에 그의 시비(詩碑)를 세웠고, 강원도 영월에도 전국시가비동호회에서 시비를 세웠다."

 GPMC 본전 대방이신 게코(Gekko)님이 김 삿갓을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도요^^ 여대 선배인 미주 언니 고향은 대구인데 사모님 외가쪽은 안동이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수시입출금통장에 하루만 맡겨도 연 2% 이자를 준다기에 바로 앱설치후 가입까지 신속처리^^♪♪♪증권사도 토스증권이 정말로 단순간편하다는 사장님 극찬에 이동고려중^^♥♥♥비거주 월가맨 남친은 저이상으로 주로 카뱅쓰는데, 예비신랑한테도 토스뱅크/증권 소개할까 생각중이네요^^♥♥♥집서재에서 자택거실로 퇴근합이다^^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

#주중초과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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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예전에 어떤 웹튠 패러디에 '불끄고 떡 썰던데~~~' 한 석봉 엄마처럼요^^ 그런거겠죠^^ㅋㅋㅋ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현재 경기북도방 소속 주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전주들과 저녁회합 식사와 함께 하시고 있다시네요^^♪♪♪밤늦게 호반의 도시 춘천시내로 들어가실듯요^^♥♥♥예비 신랑도 일어났는지 출근준비중이라네요^^♥♥♥일단 카카오의 '골목상권' 침해 주요 조치들이 취해지네요~~~ 정말로 카뱅의 사업도 그렇고 카카오 주요 비지니스 모델과 수익구조들이 어려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괴롭히는거라면 저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주중초과근무

#재택근무자

#골목상권

#카카오

#상생


 

 

 그나저나 예전 네이버의 그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후 데자뷰처럼 돌아온 일련의 사태 재산의 반을 기부하신다는 김 범수 의장님, 이번주 마음고생 심하시겠네^^ 아무튼 서로 상생의 '윈윈 전략'하는 방향으로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도 지난주이후 이 문제로 곤혹스러운 입장에 난감해하고 계시거든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의정부를 벗어나 춘천시내로 내달리고 계시고요^^♪♪♪내일과 모레는 강원도방 사무실이 있는 춘천시내에서 도방님과의 회동, 강원지역 주요 지역에서 오시는 소속 전주들과 소양강댐 근처에서 저녁회합이 있다시네요^^♥♥♥비거주 월가맨 남친은 월가보는 근무시작했고요^^♥♥♥그 여친인 전 자야죠^^ 뭐^^☞☞☞

#주중초과근무

#대표이사님

#강원도방

#춘천시

#월가


 

 

 

 라면에 깁밥이 땡기는데, 깁밥집은 코로나로 닫았을테고, 편의점 간편식 김밥은 싫으네요^^ 예비신랑은 야식으로 뭘 먹는지 궁금하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오늘 춘천시내에서 강원도방님과의 점심회동후 저녁에는 소속 전주들과 저녁회합... 내일/모레는 강릉/원주등 분전설치 예정지 방문등 이번주는 강원도가 주순행지네요^^♪♪♪현재 GPMC 전국도방협의회 산하 강원도방의 분전이 두 곳중에 경합이 붙고 있고요^^ 그리고 3주간의 신축년 전국순행 마무리는 수행 임직원들과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 정동진에서 술한잔하시고 끝내신다네요^^ 아마도 원주를 먼저 들르고 강릉일보시고 가시면서 주말에 수도권으로 오실듯하네요^^♥♥♥미증시 약세에 급락했는지 증권쟁이 제 남친은 목소리 힘 하나도 없이 퇴근했고요^^♥♥♥전 다시 재택근무때문에 정신챙기고 있는 중요^^

#주중초과근무

#재택근무자

#강원도방

#정동진

#순행


 


  와아하^^ 최과장님 좋겠다^^ 그 썬크루즈호텔 밑에 전문 조개구이 가게 많은데 그곳에서 반주에 술드신다는 이야기네요^^ 사장님과 3주간 수행한 임직원들 말이예요^^ 저도 조개구이 먹을줄 아는데~~~^^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안다르, 성추문 이슈에 IPO 도전 ‘발목 잡히나’

 디자인 소장, 피팅 담당 디자이너 6개월간 동성추행 기소...

 피해자 감싸지 못한 대처 ‘뭇매’... 영업익‧당기순이익 ‘적자’

 

 

 

 국내 토종 레깅스 브랜드 안다르가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성추문 악재에 발목이 잡혔다. 지난해 남성 매니저의 여직원 강제 추행 사건이 유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최근에는 매니저가 동성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건은 신애련 대표 단독체제에서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마케팅총책임자)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실적 만회를 꾀하고 있는 사측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 됐다.

 무엇보다 피해자를 충분히 감싸지 못한 미숙한 대처로 인해 공분을 사고 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부장 위수현)는 안다르 디자인연구소에서 지난해 상반기까지 소장으로 일했던 A씨(여)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8월~2020년 2월 연구소에서 피팅 업무를 겸하던 디자이너 B씨를 탈의실 등에서 수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사무실에서 B씨의 치마를 갑자기 손으로 들어올리거나, B씨가 피팅 업무를 위해 상의를 갈아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탈의실 커튼을 열어 B씨의 상체를 노출시켰다.

 A씨는 또 트레이닝복 바지를 피팅하던 B씨에게 다가가 손가락으로 배꼽을 만지는 등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참다 못한 B씨는 회사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오히려 자신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가해자에게는 견책성 징계만을 내려 논란이 됐다.

 결국 B씨는 지난해 3월 A씨를 경기 파주경찰서에 고소했고, 경찰은 석 달 뒤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내 성추행 및 피해자 부당해고 의혹와 관련해 안다르의 미숙한 대처는 지난해 1월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당시 신애련 대표는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피해자 복직을 약속하는 등 일단락된 듯 했다.

 하지만 안다르는 그해 5월 피해자가 자진 퇴사한 후 가해자에게 견책 처분을 내리는 선에서 징계를 마무리했다.

 당시 피해자는 진술을 통해 “법원에서 가해자에 대한 유죄 판결(벌금 명령)이 나왔지만 법으로는 단죄하지 못한 사내 따돌림과 갑질 등에 대해선 당사자들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고 복직도 무산됐다”고 말했다.

 회사 내 잇따른 부적절한 사고는 물론 이에 대한 안일한 대응 때문일까. 최근 안다르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안다르의 지난해 매출액은 759억5746만원으로, 전년 721억원 대비 5.4% 상승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88억7865만원, 당기순이익은 92억221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배우 신세경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TV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과도한 비용 지출이 영업손실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프리 IPO 도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 관계자는 “호실적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 요소가 발생해야 증시에 입성할 수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부정이슈를 일축시킬 호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설립된 안다르는

 그동안 전문 디자이너들이 직접 개발한 기술‧제품력을 자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 티몰 국제관에 브랜드관을 오픈하기도 했다.

 

 

 

 

 [GI IR실장]저희 회사는 GPMC부터 주요 고객센터 임직원들조차 자율복장이고요... 극히 일부 신사숙녀 정장입은 분들은 그들만의 고집이라 냅두고 있네요^^ 이것도 자유니깐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3

 [GI IR실장]이건 실화^^ 저번 GI 인터넷(홍보)팀/IR실 합동회의때 게코(Gekko)님이 한 직원의 레깅스를 보시더니 그러시데요^^ "좋네요^^ 우리는 자율복장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150


 

 

 연이은 성추행에 퇴사자 속출까지... 말 많고 탈 많은 '안다르'

 사내 동성 성추행한 전직 안다르 간부 검찰 송치...

 사측 미흡한 대처 도마위... 지난해 성추행 피해 직원 부당 해고 논란 '판박이'

 에코마케팅에 인수 후 사내 갈등 '최고조'... 퇴사자 100여명 달해...

 

 

 

 "여성을 위한 의류회사" "성추행"

 올해 6주년을 맞이한 안다르가 연이은 내부 사건 등으로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다. 사내 성추행에 대한 부적절한 사후조치로 논란이 된데 이어 에코마케팅에 인수된 후 퇴사자가 속출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외형성장에만 급급해 내실다지기에는 사실상 실패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 대표도 주 고객층도 '여성'인데... 연이은 사내 성추행 잡음

 = 10일 관련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는 최근 안다르 디자인연구소에서 지난해 상반기까지 소장으로 근무했던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안다르 디자인연구소에서 함께 근무하던 동성 디자이너 B씨를 탈의실 등에서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해 3월 회사에 이를 알린 뒤 A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파주경찰서는 6월 중순께 A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B씨는 회사에 피해 사실을 알린 뒤 맡고 있던 업무에서 배제됐으며, 팀원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B씨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오히려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에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에게 이메일을 통해 수차례 항의했지만 단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

 또 B씨 주장에 따르면 회사측은 최종 결과 발표 전까지 제3자에게 사건에 대한 사실을 누설하지말라며 비밀유지서약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B씨는 결국 지난해 5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안다르 측은 그제서야 A씨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사건 이후 1년 가까이 근무를 하다 올해 퇴사했다.

 소비자들은 안다르 대응이 적절치 못했다며 비판하고 있다. 특히 여성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업체인 탓에 타격이 더욱 크다. 문제는 이같은 안다르 사내 성추행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2019년 안다르에 경력으로 입사한 여직원이 회식자리에서 상급자가 한 남성 동료와 원치 않는 포옹 등 신체접촉을 강요하거나 워크숍에서 남직원이 자신이 자고 있는 방에 강제로 문을 열고 침입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했으나 오히려 업무 배제 후 해고 조치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안다르의 대처에 대한 지적과 함께 불매운동 조짐이 일자 신 대표는 두 차례에 걸쳐 입장문과 사과문을 통해 사과하기도 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번 사건을 다룬 기사가 공유되자 "이번이 두번째네. 벌써 이런 일이 두번째면 내부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성희롱 교육도 하고, 좀 더 면밀히 내부조사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주 고객층이 누구인지 모르는건가", "회사의 대처가 더 최악이다"라는 등 안다르 비판 댓글이 게재되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경영권 변경 이전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당시 경영진은 피팅업무 특성과 여성간에 발생한 사안의 특성으로 인해 사안의 심각성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이고, 이로 인해 미숙하게 대응한 측면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건 이후 당사 피팅은 오픈되어있는 장소에서 담당 팀원들이 모두 참여한 공식 회의시에만 진행하는 것으로 개선했고, 정기적인 성희롱 예약교육 진행, 전직 검사 출신 사외이사 선임 등을 통해 준법절차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 에코마케팅에 경영권 넘어간 안다르... 내부 갈등 심화

 = 계속되는 적자에 안다르 경영권이 에코마케팅으로 넘어가면서 사내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안다르는 과도한 판촉비와 외형 확대로 지난해 760억원 매출과 88억79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년간 누적 적자는 200억원에 달한다. 경쟁사 젝시믹스가 작년 매출 109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달성하면서 1위로 치고 올라온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결국 신애련 대표는 경영에서 한발 물러났다. 안다르는 지난 1월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면서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강화했다.

 지난 5월에도 에코마케팅이 안다르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지분 56.37%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안다르를 인수했다.

 김 철웅 에코마케팅 대표는

 당시 자신 페이스북을 통해 "회사는 (창업가가) 머리로 낳은 또 하나의 자식이다. 인수가 아니라 입양"이라며 "안다르 창업자와 함께 손잡고 안다르를 세계 속에 우뚝 세워서 K패션 선두주자로 만들어 놓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에코마케팅이 안다르를 인수한 이후 구조조정이 시작되며 다수 퇴사자가 발생하면서 내부 직원들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에 게재된 안다르 기업 리뷰를 살표보면 한 직원은 "대폭적인 인원 감축에 들어가 기존에 하고 있던 업무를 없애고 일이 없어 자발적으로 퇴사하게 만든다"며

 "사람들이 그만두면 대체인원이나 인수인계자를 선정해줘야 되는데 그냥 업무가 없어진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직원은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직원들이 100명 가까이 나간 이유를 전 직원들에게 찾지 마라"고 분개했다.

 증권가는 안다르가 이같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바탕으로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안다르가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다"며

 "이는 광고비 감축과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덕분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안다르 지속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 비용 구조를 개선했지만 패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에코마케팅 출신 인력들이 회사를 장악해 나가고 있는 탓이다.

 한 직원은 잡플래닛에 남긴 리뷰를 통해 "마케팅만 하던 에코마케팅에서 온 리더급들, 기존 안다르에 있던 경력자들의 의견은 필요 없고 에코만이 답이고 마치 에코인과 기존 안다르인의 계급차를 보는 듯한 회사 생활"이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에코마케팅이 안다르 경영에 참여한 이후 많은 직원들이 퇴사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는 강제적인 인력 조정에 의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안다르 누적 적자가 390억 이상에 달해 회사 내에는 현금이 없었고 파트너사 미수금과 임직원 월급을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런 회사 내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재무팀은 70% 인원이 이탈했고, 수많은 신규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안다르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했던 직원들이 대거 이탈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또 안다르 핵심 R&D 사업부와 협력 파트너사 이탈은 없었으며, 해당 업무에 에코마케팅 인원을 배치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제 : 여가/생활/IT > 건강/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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