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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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장]유튜브식 새해인사, '열심히는 누구나 합니다. 경자년에는 잘하세요~~~' 게코(Gekko)님 '부우자 되세요'는 그으만~~~인터넷(홍...

 


 아래는 새해 첫날은 자는거 아니라 자정 종로 보신각갔다가

 새벽에 돌아온이후 올린 제 동선이네요~~~


 


 "[인터넷팀장]♬♬♬ 어제 엄마하고 통화했는데, "새해 첫날은 자는거 아니다." 이러시네요♪♪♪정말로 밤샛네요^^ ♥♥♥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내외분도 한참 정읍으로 떡국드시러 고령의 이모한테 가시는 길일테고요♥♥ 혼밥인 전 떡국 만들어 먹고 자고 싶네요^^ 이 새벽에~~~ 배고프당^^ 전국에 혼자사시는 분들 빠이팅하세요☞☞☞"
#경자년
#새해첫날밤
#자는거아님
#떡국
#신정
#혼밥


 


 "[인터넷팀장]♬♬♬ 일단 게코(Gekko)님을 좋아하시는 주요 6개 SNS 회원들에게 경자년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네요^^♪♪♪ 좋아하는 것을 넘어 추종하는 1000명에 육박하는 3개 블로거(Bloger)들은 쫌 있다 들어갈꺼고요~~~ ♥♥♥ 전 우리 사랑스런 대왕인 대표이사님께서 최근 3년간 늘상 하시는 말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주인공 주 진모씨 명대사로 새해인사 합니다. "열심히는 누구나 해~~~ 근데 한나씨처럼 잘해야지~~~~~"♥♥ 게코(Gekko)님은 식상하게 아마 올해도 '부우자 되세요~~~' 이러실듯해서요ㅎㅎㅎ☞☞☞"
#새해인사
#경자년
#신정
#미녀는괴로워
#주진모
#김아중
#강한나
#부자되세요


 


 "[인터넷팀장]♬♬♬ 근데 전 새해 첫날 밤새고 남자들의 화두인 이 영화속 명대사가 인났는데, 생각남^^ 어떤 밴드(Band)님이 올린 15개 영화속 명대사중에서 고른거예요...♪♪♪ 저도 올해 목표는 확대될 회사내 인터넷(홍보)팀장에서 승진해 게코인터내셔널(GI) IR팀장(이사급 대우)이 목표라서요~~~ ♥♥♥ 물론 엄마말대로 결혼도 해야하고요♥♥ 남자들도 군대나 사회에서 줄이야기 하듯이 커리어 우먼들도 이게 중요하담니다☞☞☞"



 


 [유튜브 증권방송 개국]기해년 증시폐장일에 네이버 블로거(Bloger) 500명 돌파날 연기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0


 


 기부도 '힙'하게 "묻고 더블로"..유튜버, 나눔 풍속을 바꾼다...


 

 지난해 12월 23일 러시아 출신 유튜버 '소련여자'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한 뒤 당일 올린 영상. [유튜브 캡처]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지난달 23일 유튜버 ‘소련여자’(본명: 크리스티나 옵친니코바)는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소련여자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인기를 끌어 유튜브 개설 4개월 만에 구독자 76만명을 모은 러시아 출신 20대 여성이다.


 소련여자는 회관 방문과 기부금 전달식을 영상으로 찍어 이날 유튜브에 올렸다.


 제목은 ‘크리스마스 기념 1000만원 FLEX’. FLEX는 ‘겸손하지 않게 자신의 돈을 소비 또는 자랑하는 행위’를 일컫는 힙합계 은어다. 영상에서 소련여자는 “(구독자들의) 기부금 총액 약 400만원”을 언급한 뒤 “묻고 더블로 간다”며 자신의 사비 600만원을 추가로 냈음을 밝혔다. 도박을 다룬 영화 ‘타짜’에서 나온 대사를 인용한 너스레다.          

 

 

 지난해 12월 23일 가수 출신 유튜버 이지혜씨가 유튜브 수익 내역을 공개한 뒤 전액 기부를 알리는 방송. 이날 이씨는 ’기부를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조용히 하면 너무 티가 안 날 것 같아 대놓고 기부한다“고 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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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기부" 후원 과정도 방송...


 같은 날 가수 출신 이지혜씨 역시 개인 유튜브 ‘밉지않은관종언니’(구독자 16만명)를 통해 유튜브 수익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4개월 동안의 수익이 총 2300만원이라는 차트 내역을 공개한 뒤, “기부를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조용히 하면 너무 티가 안 날 것 같아 대놓고 기부한다”고 했다.


 통상 연예인들은 비공개로 기부한 뒤 뒤늦게 발각되는 형식으로 선행이 알려지곤 했는데, 이를 뒤집었다. 이날 이씨는 방송에서 전북 전주와 경북 경주에 있는 보육원에 각각 전화해 후원 의사를 밝히고 계좌 번호를 묻는 등 후원 과정도 방송했다.

 

 

콩고 출신으로 '콩고 왕자'로도 불리는 유튜버 조나단 토나가 지난해 9월 17일 유튜브 구독자 10만 기념 돌파를 기념해 기부 의사를 밝히는 모습. [유튜브 캡처]


 이 밖에도 유명 유튜버들은 강원 산불 화재 등 주요 재난 사건ㆍ사고나 혹은 ‘구독자 X명 돌파 기념’을 계기로 기부 방송을 하고 있다. 현장 봉사활동을 떠나 브이로그(Video와 blog의 합성어로 일상을 촬영한 콘텐츠)를 하는 영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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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진지한 것’ 공식 깨...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 등의 여파로 국내 기부 문화가 장기간 침체 중인 가운데 유튜버들의 ‘기부 방송’이 기부 온정을 높이는 새로운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유튜브 방송이 수익 사업의 모델로 자리잡히면서 생긴 1인 광고 시대의 효과다. 주요 특징은 ▶기부 전 과정의 영상 중계와 ▶기부를 긍정적 의미의 과시용으로 밝히는 태도다. 기부는 숨기는 게 미덕이라는 기존 관습의 틀을 깼다. 비영리단체(NPO)들은 당연, 환영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금기관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누리 마케팅 본부장은 “공식 집계는 없지만, 유튜버의 기부가 나날이 늘어가는 게 업계 전반적인 경향”이라며 “특히 선행은 진지하고 남몰래 해야 한다는 인식을 깨는 동시에 기부는 재밌고 아무나 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NPO 관계자도 “기존 후원자분들은 기부 사실을 감추는 걸 미덕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많았는데, 유튜버들은 정 반대”라며 “아무리 홍보 목적성의 기부라 할지라도 이들의 참여는 결과적으로 선한 영향력 확대로 이어진다. 특히 이들을 롤모델로 삼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너무나 긍정적인 일”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1일 '초통령' 유튜버 도티가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열린 '2019 초록우산 천사데이 캠페인'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런 경향에 발맞춰 NPO들은 유튜버를 홍보대사에 임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9월 뷰티 유튜버 씬님(본명:박수혜)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각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9 초록우산 천사데이 캠페인’에 ‘초통령’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어린 친구들과 실시간 소통량이 많은 도티가 우리 재단의 설립 목적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했다. 이들 단체의 유튜버 홍보대사 임명은 모두 설립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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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도 하나의 축제로 인식”


 이같은 현상에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본인 어필이 중요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린 데 따른 긍정적인 부수 효과로 보인다”고 했다. 정 교수는 “기부라는 것을 모두가 참여하는 하나의 이벤트나 축제로 인식하게 하는 풍토를 유튜버가 만들어가고 있다”며


 “개인 홍보라는 이기심의 발현도 있겠지만, 이를 통해서 좋은 문화가 확산하는 게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본다”고 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기부를 통한 이미지 관리에만 매몰될 경우, 단기 유행에 그칠 수가 있다”며 “기부 본연의 이타적인 목적을 살리는 방안으로 사회와 피드백을 주고받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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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얼굴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을 노송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세고 있다.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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