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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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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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걸
  • 2006/09/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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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는 잘 하셨더랬어요^^ 이사하고 한 일주일은 몸살난다고 하던데.. 쉬엄쉬엄 쉬어가며 하세요.. 몸 상해요.아셨죠?
  • 허접추잡녀
  • 2006/09/20 17:03
  • 답변 |수정 |삭제
  • 인규야.. 이사 잘 마쳤지?? 영미네가서 글 봤당.. ㅋㅋ 실평수 6평이 는것만으로도 정말 확 다르게 느껴지지?? 흐미.. 부럽당... 우리집도 지금 실평수 13평인데.. 그래도 우리는 애기가 없어서 아직은 궁전이지.. ㅋㅋ 내년에 이사가려하는 집도 아파트로 13.5평 정도 되는데, 아무래도 아파트는 베란다가 있으니깐 지금 오피스텔보다는 덜 답답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만 하고 있는중이야.. 우짜등, 이사 한것 무지하게 축하한다!!! 가까운데라면 집들이해!!! 하고 싶구만.. ㅋㅋ 퐝은 넘 멀지??
  • 쌍둥맘이여
  • 2006/09/20 11:27
  • 답변 |수정 |삭제
  • 저왔어용..이사는 잘 하셨어여??사진찍어주세요..ㅋㅋ 놀러는 못가니까 사진으로나마 위로하게..
    또 정리하실라면 좀 피곤하시겠네여..또 여자손길이 닿아야 집이 정리정돈이 되니까 안할수도 없고..
    전 요즘 멍하게 살아여..^^
  • 허접추잡녀
  • 2006/09/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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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멍멍, 인규 사진 새로 올렸넹?? ^^ 아들래미들 정말 든든허다.. 그치?? 지금은 좀 힘들어도 나중에 다 키워놓으면 얼마나 힘이될까..... ^^* 아, 낼이 이삿날이지?? 아니 근데 세상에.. 애 낳은지 을매나 됬다고 포장이사도 마다하고, 게닥 입주전 청소까정.. ㅡㅡ;;;; 인규 정말 왤케 몸을 혹사시킨다니?? 암튼지, 이왕 다 했다니깐, 이제 무사히 이사 잘하고, 이쁘게 집 꾸미기를 바래야지 뭐.. ^^*
  • 쌍둥맘이여
  • 2006/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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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져??완전 좋으시겠어여..비가 온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긴 한데..그래도 남편분 같이 하는거니까..그러면 식구들 다같이 사는거예여??우린 이사하려면 아직도 멀었는디..1년 남았으니까 내년가을은 이사한 집에서 보내겠다..이런맘하고 살아여..ㅋㅋ 불쌍타..주말 잘 보내시구 이사 잘하시구여..또 몸살나시는거 아닌가 모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