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0
  • total
  • 52907
  • 답글
  • 184
  • 스크랩
  • 2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토론게시판]사랑방

▶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09/26 14:48
  • 답변 |수정 |삭제
  • 엉. 인규야, 나도 왔당.. ^^* 흐미, 친정어머님께서 옷가게 하시는구나?? 정말 첨 알았네? 그럼 니도 한 옷 알겠구낭.. 내가 뻔디기 앞에서 주름잡은거 아녀??? ^^;;; 시댁가서 돈 실컷 쓰고 왔으면서도 걍 시원하다도 말해버리는 니가 존경스럽다.. 근데 그 마음 나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야, 원래 돈이란게 받는거 보다 쓸때가 기분이 좋쟎냐.. 그치?? 글고, 개명신청 허가난것도 축하한다!!! 여러가지로 션션한 인규네가 되겠구나... 계속 그 모드 쭈욱~~~ 이어가라... 잉??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히도천사
  • 2006/09/22 20:21
  • 답변 |수정 |삭제
  • 광주오신다는 말슴듣고 슝~널러왔어요^^ 저두 광준데 즐건 주말 되시길~^^ 스타님오셔서 광주날씨가 일케 좋나봐요 ^^
  • 쌍둥맘이여
  • 2006/09/22 11:31
  • 답변 |수정 |삭제
  • 정리는 다되셨나??다 이사하고 액땜하는거다 생각하세여..이제부텀 좋은일만 생길거예여..오늘 하루 행복하시구여..
  • 허접추잡녀
  • 2006/09/21 16:08
  • 답변 |수정 |삭제
  • 흐미흐미, 인규야.. 그 수압이 결정적으루다가 단점이구낭... ㅠ.ㅠ 내가 그 심정 정말로 빠샥하게 알거덩.. 접때 살던 집이 수압이 진짜로 낮아가지고 나같이 승질급한뇬은 정말 심장터져버리게 하드라구..^^: 암튼지 욜씨미 살아가는 인규... 계속계속 홧팅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