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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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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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맘이여
  • 2006/10/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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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상훈이 이름 왜 바뀐거예여??호적에 아직도장도 안말랐을텐데 말이예여..ㅋㅋ 둘째 벌써 백일이예여?빠르다..언니 우수주민 되면여 10월 이벤트 가면 아마 벽지 줄거예여..이벤트 기간이 있어서 지금도 될지 모르겠는데 부자마을가서 왼쪽에 보면 10월 이벤트 어쩌구 저쩌구 있어여..거기 보니까 우수주민 벽지 주는거 같던데..저도 받았거든여..^^ 얼른 도배하세여.오늘 하루도 화이팅!!

오케오케 어여가서 확인해야겠어요*^^*

  • 초롱과방울
  • 2006/10/13 09:47
  • 답변 |수정 |삭제
  • 맞어..이름 개명후에가 더 골치긴 혀..^^ 그래도 난 그 허가서라도 빨랑 받아보구 싶당..ㅋㅋ
    백일 준비는 식구끼리 걍 밥묵는정도인거지? ^^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이 언냐가 기도할게^^
    인규도 아프지말고..건강하고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백일 축하해^^*

언니 고마워용... 근데 언니두 나올때가 되지 않았어요? 서울이나 다른 대도시는 약 2개월씩은 잡는다더만,, 에효 "개명허가 결정" 이란 글자로 언니집에 도착했음 해요.. 언니 홧팅~

  • 카르페diem
  • 2006/10/13 09:3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출근 후 적응 잘 하고 계신감요? 힘내서 화이팅^^!!

칼페야.. 좀전에 네 블로그 갔다왔으... 엄마께서 어여 어여 쾌차 하시길 바래~~ 너두 화이팅!!

  • 내겐복덩일걸
  • 2006/10/13 00:19
  • 답변 |수정 |삭제
  • 아빠랑 큰애랑 완전 똑같네요.. ㅎㅎㅎ
    남자만 셋인 집에 홍일점!!!
    사랑 듬뿍 받으시겠어요~

님 제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저두 좀전에 님을 자주찾는 이웃 설정했답니다*^^*

  • 쌍둥맘이여
  • 2006/10/12 19:4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들렀다가여..지금 마트 가려고 신랑 기둘리는중..먹을게 하나도 없네..이번에도 가계부 눈물 흘릴듯..^^;;

그건 울집도 마찬가지여~~(마빡이 버전) 울집 돼지들 몸보신 해 먹일 양으로 사골？V 하나 질렀으... 뼈는 수입？？데 고기라두 잘 먹자고 한우를 질렀으니... 어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