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9
  • total
  • 52906
  • 답글
  • 184
  • 스크랩
  • 2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토론게시판]사랑방

▶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09/28 14:08
  • 답변 |수정 |삭제
  • 핫, 난 또 초롱언니땜시롱 성훈인줄 알았쟎여... 우짜등 미아타.. 남의 귀한 아들래미 이름을 막 바꿔부르고.. ^^;;; 글고, 니 말마따나 울신랑 지 몸이 아푸니깐, 아무래도 짜증나는 일이 더 많겄지 싶다... 지야 지 아파서 그렇다지만, 당초 난 뭔 죄냐고옹... ㅋㅋㅋ
  • 시준쓰사랑해
  • 2006/09/28 12:30
  • 답변 |수정 |삭제
  • 첫 방문이구먼요! 카페만 들랑 거렸지 내 방명록 열어 볼 생각을 안 했네요. 호호호 ~~~ ^^
    글고 자주 자주 들른다고 허셨는디 약속 안 지키면 나~~~ "삐져"
  • 쌍둥맘이여
  • 2006/09/28 10:37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언니 나 조장된거 봤어??첨에 좀 웃겼는데 나 너무 열성적으로 할거 같애..어쩜좋아.ㅋㅋ그 빌미로 언니네 집도 자주오게 생겼네..어제는 간만에 챗했는데 사람이 많아서리 별 말도 못하고 그랬네..일찍 나가서 할수도 없었지만..일주일에 고작 한번하는건데도 어제 울신랑이 요즘 쳇이 잦아졋다나 뭐라나..하여튼 자기는 어떤 채팅만 하길래 그렇게 불순한 눈으로 보는지..어쨋든 담번엔 좀더 많은 대화해여..^^
  • 허접추잡녀
  • 2006/09/27 18:00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인규야 그거 몰랐다고 뭐가 미안하냐... ㅋㅋㅋ 암튼지, 생일 핑계김에 참치만 뽀지게 잘 묵었지롱.. 물론 술도 솔챦이 한잔혔공.. 아참, 성훈이 개명 다시한번 축하해~~~~ ^^
  • 미소올인
  • 2006/09/27 16:47
  • 답변 |수정 |삭제
  • 올만에 들어와서 친한적 하고 도장 찍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