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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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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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랍니다
  • 2006/09/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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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들이랑 아침은 드셨나요? 요즘 제때 챙겨 먹기 힘들죠? 식사에만 전념 못하고 계속 아기들을 돌아다 봐야 하니까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그래도 천천히 즐거운 기분으로 식사 꼭 하세요.
  • angelcat
  • 2006/09/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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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 바빴던 사이에.. 일케나 많은 글들을 올리시다니.. 넘하십니다.. ㅋㅋ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 사진도 너무 이뿌고.. 시댁 다녀오신 얘기도 잘 봤구.. ^^;; 존경.존경~~ *^^* 근데.. 분유는 저 주시지 그러셨어요. 담부텀 남는 분유는 저에게~ ㅎㅎ 전 분유 따랑훼요~ 푸힛~
  • m공주와d왕자
  • 2006/09/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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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앞에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 아이의 저 쪼만한 손을 엄마가 잡은거.. 오~ 너무 아름다워요 +_+
  • 히도천사
  • 2006/09/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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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스타님 하이용^^ 추석이 가까워지니까 여기저기서 들썩들썩~ 하네요^^ 대구에서 무슨페스티벌을 하는지? 호호 전 그런축제는 잘안가봐서 ㅠㅠ 일단 가면 재미는 있더라구요^^ 두근두근대는 추석 잘보내시구 앞에 모유먹는사진 넘 잘봤어요^^ 9월달 잘 마무리 지시공~ 오늘도 행복한하루요^^
  • 쌍둥맘이여
  • 2006/09/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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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물론 괜찮져..^^ 나도 편하고 그게 더 좋아여..저도 이러다가 은근슬쩍 막 말놓거든여..근데 이러고 다니니까 옛날 중,고등학교 다닐때 생각나여.. 왜 과학실 같은데 가면 조끼리 앉고 그랬잖아여..ㅋㅋ 다른 분들은 아직 블로그를 안해서 자주 방문을 안하게 되네여..
    남자들이란 정말 알수가 없어여..^^;; 나도 하도 시댁이야기를 많이 써놔서 울신랑 알면 모네타 금지 당할지도 몰라..ㅋㅋ

내말이 그말이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