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3
  • total
  • 54231
  • 답글
  • 184
  • 스크랩
  • 2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토론게시판]사랑방

▶방명록 남기기

  • 쌍둥맘이여
  • 2006/10/04 10:4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터말보니까 많이 힘드셨었나봐여..울신랑도 그랬었어여..두명이나 되니까 아예 잘 안보더라구여..그래서 애는 안보고 다른건 그래도 하는편이었는데..언니가 정말 많이 힘드셨나보네..애 둘에다 힘들만도 하져..또 형부는 언니가 아직 집에 있으니까 언니한테만 맡길테고..이제 일 다시 나가시고 하면 아마 많이 도와주실꺼예여..지금쯤 친정에 가 계실라나??명절 잘 보내시구여..담주면 직장에서 뵙겠네여..^^
  • 쌍둥맘이여
  • 2006/09/30 11:25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토요일이라 온가족이모이겠어여..참, 담주가 명절이라 연휴내내 같이 있겠네..언니는 멀어서 모임에도 못오실텐데 좀 아쉽긴 하지만..명절 잘 보내시구여.. 휴일도 잘 보내세여..^^
  • 제이제이걸
  • 2006/09/29 22:51
  • 답변 |수정 |삭제
  • 모유먹는 상훈이 좋게당.. 난 둘만 분유로 키워서 모유 먹이는 엄마보면 넘 부러워..이뻐ㅋㅋ..
  • 쌍둥맘이여
  • 2006/09/29 13:20
  • 답변 |수정 |삭제
  • 할머니가 왠 냄비를 태웠어여??언니는 이번명절엔 안가시나봐여?미리 다녀오셔서 그런가?? 상훈이는 어릴때도 아빠랑 똑같네여..ㅋㅋ 살찐아기 너무 좋아..어제는 둥이키를 재봤는데 93센티밖에 안되는거 있지..너무 작아..다환인 더 작고..얼른얼른 커서 185만 되면 좋겠다..ㅋㅋ
  • 초롱과방울
  • 2006/09/29 11:29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이러다가 울 인규 모델로 나서야 할듯..ㅋㅋ
    새벽녘에 또 수유하고 들른것 같던데...그 할머니가 태운냄비 잘 닦고 잔겨? ㅋㅋ
    오늘 하루도 해피한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