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에 충실하고픈 나는야 왕스타마눌~!!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1
  • total
  • 52908
  • 답글
  • 184
  • 스크랩
  • 2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상윤이(작은넘)이 걸을 때를 넘겨서두 못 걷기에 걱정을 했더니

지금은 잘 걷는다...

상훈이(큰놈)도 48개월이 지나서 이젠 어린이티가 확~ 나고...

 

몸관리만 집중하다 보면, 애들한테 한번씩 미안해 질 때가 있다..

그렇지만, 내가 튼튼해야 우리집이 튼튼하다는 신념을 갖고

내 병 완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 이다~~

 

씩씩한 군인이랑 쿵짝쿵짝 하고 살고있는 나는야 왕스타 마눌

가족 : 다큰놈(35), 큰놈1(5세), 작은놈(2세), 나 




가입한 카페
◀♬ ♡프리지아♡ ♬▶
즐겨찾기 게시판
[미니가계부]맞벌이 파티
[토론게시판]절약노하우
[토론게시판]사랑방

▶방명록 남기기

  • 허접추잡녀
  • 2006/10/12 16:02
  • 답변 |수정 |삭제
  • 글치.. 올만에 일하러 나가려니 정말 힘들지??? 집구석 들어와선 뻗어버린건 정말 잘한기야.. ^^ 오늘 일하는건 어때.. 어제보단 조금 낫겠지? 하여간에 사람의 습관이란 정말 무서워잉~~~ ^^ 아, 글고 울가게앞 호푸집은 18일이 오픈이라네~~~ 나를 기다리고 있다네~~~ ㅋㅋㅋ

언니.. 정말 몸이 하루하루 달라요.. 전엔 끄떡도 없었는데,,, 아... 고놈들이 절 못살게 굴긴 하나봅니다. 오늘 새벽에두 작은놈한테 시달려서 4번이나 깼네요.. 솔직히 결혼전엔 옆에서 누가 업어가두 잘땐 몰랐는데, 지금은 작은놈이나 큰놈이 바스락 거리기만해두 일어나지니,, 정말 어매는 대단한 "제 3의 성"입니다.

  • 가시고기맘
  • 2006/10/12 13:27
  • 답변 |수정 |삭제
  • 영미두 봤나보네^^ 나두 우수주민에 들오오신거 추카드리고....월매나 아기가 보고잡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저두 여기에두 답글 적을래용 ㅋㅋㅋ 언니 감사감사해요.. 전 솔직히 우수주민 있는줄도 몰랐어요.. 솔직히 근무하다 쭈쭈 불면 작은놈 정말 정말 보고접어요 ㅋ

  • 쌍둥맘이여
  • 2006/10/10 17:1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우수주민 추카^^ 젖몸살은 어떻게 됐어여??저도 그거 때문에 신랑을 얼마나 팼는지 몰라여..정말 생각하기도 싫고 너무 아파서 밤새 울었던 생각이 나네여..너무 아프시겠다..그냥 약먹고 말려야 하나??아니면 둘째 계속 모유 먹이시게여??그럼 저절로 양이 줄라나??암튼지 오랫만에 회사나가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많이 지치시고 힘드시겠어여..그래도 화이팅이여..
  • 제이제이걸
  • 2006/10/10 15:54
  • 답변 |수정 |삭제
  • 음..다시 직장맘이 되었군요..아기가 눈에 선하겟지만..집으로 돌아올때 그 설레임이란..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v
  • angelcat
  • 2006/10/09 15:08
  • 답변 |수정 |삭제
  • 복직하셨죠?? 너무 오랜만이라 적응안되어도.. 열심히~!
    (근데, 벌써 석달이나 지난건가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