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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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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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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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4/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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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모네 다녀왔구낭....~
    제부가 많이 피곤할텐데...들어와서 상큼이도 없으니
    허전했겠는걸..ㅎㅎ 오늘은 즐건 시간 보내고 있는거지?
    고스톱 운이 좋은게 아니고...울 상큼이 타짜 아냐?? ㅋㅋㅋ
    휴일 잘 마무리 하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해^^*

완전 허전하고....
피곤하는뎅..마눌도 없으니깐..서러웠다고..투정을 부리는거 있죠...
저 보니깐...완전 좋아서...
앞으로..혼자 그렇게 다니지 말라고...신신당부하네여...ㅋㅋ

언니 저는 엄마랑 이모랑이 맞는것 같아요..
회사분들과 치면...절대.....못 해봐영...ㅋ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4/13 10:33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앗..저 어제 그시간에..안자고있었는뎅~~
    몰랐어여 언니 이모네가신거~~ 형부는 많이
    힘들겠다앙..ㅠㅠ 이궁..요즘 닭관련 소식이 조금
    안좋던뎅..전 그냥 상관없이 먹어요 하림꺼로.ㅋ
    신랑이 어제 야근해서 동네언니랑 맥주한잔했는뎅
    아웅..넘 좋았어영^^* 언니랑도 좀더 가까이살면좋을텐뎅~~
    싶어영..ㅋ 여기 친하게지내도 좋은언니들 많거든요 힛~
    신랑은 오늘 시댁 시제라..잠한숨못자고 거기가고..
    저는 이제 집청소좀하려구영^^* 언니~~ 형부오시면
    맛난거 많이 해드리세영..립써비쓰도..ㅎㅎ 저는~
    신랑이 맛난거 싸들고온대성..기다리려구영...

    사실..어제 우리 헤어질듯 또한번 싸웠꺼든요 낮에.ㅋ
    그래서인지...머 항상 싸우고 화해한후엔..이리 사이가
    유난히 돈독한듯??ㅋㅋ 에휴~~ 암튼 속상했어요 ㅠㅠ

싸워도~~또 금방 풀어지는 소리네...
언니네도 그래..ㅋ

형부에게 맛난거 사줄려고 햇는뎅....
나가기 힘들다고...그냥 집에서 푹 쉬고 싶다고..해서~~
간단하게 준비해서...저녁 챙겨 먹였징..ㅋㅋ
이따 포스팅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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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보노보노
  • 2008/04/12 19:09
  • 답변 |수정 |삭제
  • 헤헷~상큼님 저왔어요...제 가계부에 달린 댓글도 못읽으면서 상큼님 홈에는 꼬박꼬박 출석체크해주는 센스~ㅋ(제 가계부나 상큼님 가계부는 내일쯤되야 들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마트 갔다와서 가계부 적으면서 들른거라)
    즉석사과주는 사과를 가는건 아니구요~(갈면 알갱이가 있어서 전 싫더라구요...키위는 통으로 갈아도 괜찮은데 사과는 좀) 쥬서기로 사과를 통으로 넣어서 콸콸콸 쏟아지는 사과쥬스에 사이다랑 소주랑 맥주랑 제맘대로 짬뽕으로 섞어서 만들어요...레시피도 없고 제맘대로 만드는거라...
    사과는 잘 안먹으면 이렇게 처치하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잼이나 파이같은건 번거롭고 귀찮아서...
    나중에 상큼님도 남은 과일(매일매일 골고루 드셔서 그런게 있을까 싶긴하지만) 저처럼 쉽게 처리하세요...^^
    지금쯤 이모님댁에서 돌아오셨을려나요?
    전 마트에서 장봐온거 가계부에 얼른 적어야겠어요~^^

보노님 저 아직...이모네집^^
사과주 참고 할께용^^
그런뎅...맥주에 소주를 섞어 만들면...담날 머리 아푸지 않을까여??ㅋㅋ
맛은 있겠당^^

  • 뚱쌤
  • 2008/04/12 13:13
  • 답변 |수정 |삭제
  • 보충수업중이라,,,쓩~~왔다간당,,,
    주말잘보내공,,,^^

ㅎㅎ신랑 홀로 자게 만들고...저만 논 기분??ㅎㅎ
언니도~~남은 주말 잘 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