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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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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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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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4/16 07:25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아웅..그렇게 바빠서 워쩐다니..
    워크샵 전날이라서 더 바뿌겠당..
    홍일점이라서 그동안 좋았는데..
    준비하려니 홍일점이라서 배로 힘들겠군앙..^^
    아자아자 힘내고.. 워크샵 일정보니 잼있겠다....
    좋은 경험 만이 하도록..

    그나저나 신랑이 독수공방이라서 워쩐다니..
    요즘 힘드실텐데...
    가기전에 완전 기충전해주고 다녀왕...^^

    오늘 하루 워크샵준비로 바쁠 상큼이로 알고..
    언니 안찾을께..ㅋㅋㅋㅋㅋ

    으쌰으쌰 힘내..^^

언니..ㅋㅋㅋ그리 바쁜것은 없어여..ㅋㅋ
대리님들이 다 하는뎅...
물품구매쪽만...ㅋㅋ좀 신경쓰다 보니~~ㅋㅋ

신랑~ 따라가고 싶다고..델꾸가~~~그러는뎅...ㅋㅋㅋ
맘 같아선...델꾸가고 싶은뎅...
(어짜피 전 방 혼자 쓰니깐..ㅋㅋ)
신랑네 회사 바쁠텐데...연차쓰라 하기가 그래서..ㅋㅋ
참고 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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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e78
  • 2008/04/15 18:24
  • 답변 |수정 |삭제
  • 똘똘이 엄마는 친정에서 쉬는중.. 내일까지 휴가냈는데..
    똘똘이 아빠가 어제 집에 델다 주면서 컴퓨터를 하지 말래서 ㅡ.ㅜ 좀 참다가 지금 왔음..
    퇴근하구 또 맛난 저녁 준비를 하고 있겠구먼... ^^
    울아가는 5주되었고.. 상큼이 말대루.. 올해 태어날듯한데.. 지금 마니 조심해야한데서
    엄청 누워만 있는중이야... 자꾸 배가 아파서... 좀 걱정이긴 한데.. 잘 지내야지...
    잘 지내궁... 나두 엄마도 되고 그랬으니.. 좀 어른스러워져야겠오..ㅎㅎㅎ

ㅋㅋㅋ언니 어른스러워져서...똘똘이에게...ㅋㅋ
군기잡을려고여??ㅋㅋㅋ
똘똘이~~~언능 보고시푸당..ㅋㅋ
언니~~~컴터 하는거...안 좋을수 있으니..형부말대로..ㅋ
자제 해용^^

  • 시퐁양
  • 2008/04/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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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 포스팅 올릴 시간도 없군아..ㅎㅎㅎ
    언니 낮에 낮잠을 잤는데 장동건이 나왔네...ㅎㅎㅎㅎ
    아흥..괜히 좋네... ^^

    언니는 좀 일찍 퇴근해.. ^^
    베란다 청소한다고 계획만 잡고 안했거덩.
    지금 할려고..
    상큼이 퇴근잘하고.. 내일봐용..^^

장동건...ㅋㅋㅋ
왜 내꿈에는 안나오징??ㅋ
소리는 전에...유재석???나왔다고 했던것 같은뎅..ㅋㅋ

  • 정말이쁘다
  • 2008/04/15 16:24
  • 답변 |수정 |삭제
  • 사시는 모습도 이쁘십니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