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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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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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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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쌤
  • 2008/04/15 07:39
  • 답변 |수정 |삭제
  • ㅠㅠㅠ...넘넘 바버......^^
    자주못와~~~^^

ㅋㅋㅋ저희가 자주 가도록..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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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사람33
  • 2008/04/14 22:08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미가파티 보고 낚여서(?) 홈피까지 방문했어요~ 정말 제대로 잘 낚인 느낌~ 홈피가 너무 아기자기해서 이곳저곳 둘러보니 전북 사시는분이시네요.. 완전 방가워요. 저두 전북사는데^^ 님 가계부 보고 자극 받고, 반성도 했네요.. 사는 모습이 너무 알흠답습니다. 보고 배워도 되죠? 블로그에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익산사는데... 실례가 안되신다면.. 어디사세요? 뵙고싶어요...ㅋ(스토커는 아니니 오해마세용,,.ㅋ)

허걱...ㅋ
저 지금 익산 살아요~~
익산 어디사세여?
주부세여?
궁금궁금~~~ㅋㅋㅋ

  • Badangel
  • 2008/04/14 20:3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님.. 주말 잘 보내셨죠?? (포스팅 해놓으신 사진을 보니.. 주말을 넘 즐겁게 보내신듯..^^)
    상큼님이 올리시는걸 보면 항상 부러워여~ 넘 예쁘게 사셔서^^
    전.. 오늘도 학원을 못가고 일케 아직도 회사에 이써여..ㅠㅠ(요즘 회사에 갑작스럽게 생기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듯..ㅡㅡㅋ)
    주말엔 오랜만에 남친 만나서 여기저기 집값 알아보궁.. 넘넘 비싼 액수에 한숨만 푹푹 쉬다 왔어영..ㅋ
    결혼은 내년에 할 예정인데.. 제가 미리부터 걱정하는 버릇이 있어서..(나중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야 풀리는 성격..^^;;;)
    당장에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우선.. 결혼 전까지 빡쎄게?! 모으는걸 목표로 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답니당..ㅋㅋ
    근데.. 경기도라 그런지.. 제가 사는 이곳과는 가격차가 넘넘 심한지라 계속 걱정만 되네요..(이 소심한 성격..ㅡㅜ)
    상큼님.. 어케 결혼전까지 최대한 알뜰하게 모을 수 있는 비법같은거.. 없을까요??ㅋㅋ
    (현재론 연봉협상이 최대한 많이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당..^^;)
    암튼.. 상큼님꺼 보구.. 오늘도 걱정되는 맘 반으로 쏙~ 줄이고 갑니다..^^

저도 결혼전 집 알아볼때가 가장 심난하고...힘들었는뎅..ㅎㅎ
쩡아님도 저랑 같은성격??
미리부터 걱정하는거~~
저도 결혼애기 현실적으로 받아드리면서..바로 추진한게...집 알아보는거였어여..ㅋ
열심히 모으셔성....좀 더 맘에드는 집~~구하셨음해용^^
경기도 어디쯤에 알아보세여?

경기도 사세요?? 우와~ 방가방가요~~
상큼아~ 언닌 왜 서울이나 경기도 지역권만 나오믄 이리 반갑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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