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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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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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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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니티파니
  • 2008/04/10 14:50
  • 답변 |수정 |삭제
  • 가계부 보고 왔다~
    흐흐~
    신기한 가계부라니까~
    아니다, 가계부의 모범 답안 그래 그쯤으로~
    과소비와 예산 초과에 작은 자극이 돼 주는~
    보고. 느끼고. 부럽구~
    너무 이쁘게 사는 거 같아서~
    한 마디로 좋았엉~^^*
    칭찬 들으니까 배부르지~^^*

모범답안??ㅋㅋ
언니 칭찬이 넘 과하다~~~ㅋㄷㅋㄷ

배 부르다 못 해서....일주일 굶어도 될 정도예여^^

  • 해피보노보노
  • 2008/04/10 14:39
  • 답변 |수정 |삭제
  • ^-^ 상큼님 귀환하셨군욤...어제부터 안보이시길래 저도 바쁘셔서 출근하셨나보다~했다는거...ㅋ
    오늘은 무진장 바쁜관계로 길게 쓰기는 힘들거 같구요...가계부도 내일 오후쯤에나 놀러갈게요~^^
    오늘은 해야할 일이 만땅 가득입니다~^^
    해야할 일이 많은데도 즐거운거 보면 저도 제정신은 아닌가봐요...ㅎㅁㅎ
    아침부터 보내드리기전 시식행사로다가 고구마파이랑 크림파이 구워봤어요...(아침부터 베이킹해대는 무식함이란...ㅡ_ㅡ;;)
    겉은 바삭하니(역시 파이라 바삭함이...움...예술이예요~) 속은 촉촉
    사진은 포스팅해뒀으니 일단 눈으로 구경하세요~(토요일엔 맛도 보실 수 있을테니까욤)

눈요기 잘 했어여~~
정말 맛있게...ㅋㅋ군침이 쏴~~~악...돌던데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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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4/10 13:15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앙..안농..^^ ㅎㅎㅎ
    언니 무사귀환했당.. ^^
    아웅.. 그동안 잘지냈어?? 언니도 무지무지 보고싶었엉.. ^^
    외롭지 않게 언니홈도 지켜주공..감동의 도가니..아흥...
    궁금한것도 많고 이야기 보따리도 많지만..우선 인사만 전하고//
    짐좀 정리하고 다시올께...^^
    점심도 맛나게 먹었지??
    아웅 배고푸당.... 나동 언능 밥좀 먹어야지..ㅋㅋ

    상큼이 덕분에 잘놀고 잘먹고...잘쉬다 왔엉..^^
    ㅎㅎㅎㅎㅎ

어...시퐁이왔네...??
놀러가야징~~^^

언니~~감동 받았어여??
제가 덜 바빴다면...
하루에 5번은 들랑달랑...했을텐뎅...ㅠㅠ
아쉬워여~~~
그래도 언니가 오니깐..넘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