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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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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참...ㅋㅋㅋ
넘 이뿌게 봐줘서 감사하고..고마워여~~ㅋ

언니표 샤브도 기대만빵^^

curie78
2008/04/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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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올만에 왔따 상큼...
저번에 찍은 우울한 우리집 (내가 사진을 넘 못찍는건지 원래 어두운건지.. 넘 어둡게 보여...) 사진 올렸엉.. 거실만 찍었지만..ㅎㅎ 구경오이소...
그나저나 자기 넘 완벽한거 아냐.... 일도 잘해 살림도 잘해.. 게다가 애교도 백단이구... ^^
내일 임시공휴일... 간만에 누려보는 평일의 느긋함이야.. 넘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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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언니~~넘 오랜만..ㅋㅋ
반가워여~~~언능 거실구경 가야징..ㅋ

하늘통키
2008/04/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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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이 상큼님..넘 완벽하게 살림도 잘하고 일도 잘하시고 그런거 아니에요?? ^^ 올때마다 감탄갑탄 합니당..요리솜씨 없는 저로서는 ..무지 부럽다는...오늘도 날씨가 좋았어요.. 낼은 공휴일.. 좋은 휴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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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키님도 요리 하다보면..저보다 더 잘하실꺼예여~~
즐거운 공휴일 보내셨나여?
돌쇠님과 데이트??ㅋㅋ
전 신랑과 데이트했어영^^

미소올인
2008/04/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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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날씨 좋은날,,, 벚꽃이 화사하게 핀날... 상큼님의 얼굴처럼 맘처럼 환한 모습 떠올려지네요.
넘 늦게 다녀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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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벚꽃을 보고...저 상상하셨어여??ㅋㅋ
이거 넘 감사해서..어쩌져???
늦게라도 널러와 주셔성 늘 고마워영~~ㅋㅋ

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