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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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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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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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4/09 21:2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저 잘다녀왔어영^^ 행복한 저녁시간
    형부랑 보내고있져?? 설마 술속에..ㅋㅋ 저하고
    신랑은 아빠의 폭탄주속에 빠졌답니다.ㅋㅋ
    취해서 사진도 막 못찍고..헤롱헤롱..노래방가서
    사진 몇장 건졌는데 막 흔들려서..올리기도 민망.ㅋ
    암튼..이곳저곳 알차게..하고팠던거 생각했던거
    다하구왔어영^^ 참~~ 저 가방은첫번째사진꺼^^
    샀어용~~ㅋ ㄲ ㅑ~~10%할인에..상품권까지
    남은금액은 아빠카드로..ㅋㅋㅋ넘행복한거있져!!
    도움준 언니 넘넘 감사 땡큐땡큐♡
    도착해서..엄마가 싸준 음식에 생필품에
    들고오느라..엄청 힘들어서 그냥 자버리고싶었는뎅
    고생한 신랑이 안쓰러서 닭도리탕해서 저녁먹었어용^^
    커피마심서~~ 이렇게 왔지용..히히 언니 잘자구
    내일봐영..다녀온 후기는 낼 포스팅해볼께영~~
    저두 가계부 대충 정리만 해논상태라 낼올릴듯^^
    히히 언니도 낼올려용~~~~전 사진정리만해서
    파티올리면 될거같아영.ㅋㅋ 낼바요♡

    참언니..책받았어요?? 전 오늘 택배가 도착
    했다하여..경비실에 맡겼는뎅..찾아왔는데
    넘 좋은거있져~~ 이래저래 행복한저녁^^*

포인트 적립했어??mcm회원카드 만들어서 적립하지~

1번 언니도 강추였엉..ㅋㅋ
왜냐면~~2번 색상은 루이비통과 비슷하니깐~~ㅋㅋ
이쁜가방과 함께 사진 좀 찍어봐~~ㅋㅋ

언니 짐 파티 올리고..홈에 왔엉^^

아직 책 안받았는데...어제 부재중전화가..택배회사인가?
오면 회사로 올텐데....ㅋㅋ
아직 언니는...못 받은 상태^^

  • 해피보노보노
  • 2008/04/09 15:47
  • 답변 |수정 |삭제
  • 초롱님 말씀처럼 정말 출근하셨을려나요?
    저희집은 다들 쉬는데 엄마회사만 바쁜관계로 정상출근해서 4시반 퇴근이랍니다...ㅋ
    그래서 엄마 퇴근하실때 같이 선거하러 간다는 핑계로 이리 빈둥거리고 있어요...ㅎㅁㅎ
    근뎅 이번주 금요일쯤 보내서 주말에 받으시면 되겠다 싶었는데(냉동생지도 어제 다 왔고 하니)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시질 않아가지공...ㅠㅁㅠ 슬퍼라~
    주소랑 핸드폰번호나 집전화번호 암거나 하나 꼭 알려주셔요...택배 보낼때 연락처도 필요하니까욤~^^
    맛나게 만들어야 될텐데 어깨가 무겁습니당...ㅋ
    비오는데 파전에 동동주 한잔~캬아!! ㅎㅁㅎ;;
    저녁엔 새로 사본 제품 시식해볼겸 단호박이랑 오븐돌려야겠어욤(어떤 제품인지는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당!!)
    오늘도 수고하세요~^^ 참참!! 감기조심 잊지마시구요~

저도 어제 쉬었어여..ㅋ
주5일근무에...임시공휴일도 꼭~~꼭 쉬어주는,,,,저희회사^^
감사하죠~
신랑네는 연차로 쉴수 있어서...결국 연차로~~ㅋㅋ
주소 보내드릴께용..ㅋㅋ넘 감사하고...
저도 조만간 울 보노님께 선물할수 있을것 같아요..ㅋ
저 왜캐 복이 많은거져????
자세한것은 보낼때쯤 설명해 드릴께용^^

  • 초롱물방울
  • 2008/04/09 12:07
  • 답변 |수정 |삭제
  • 회사가 바빠서 오늘 근무 하려나??
    날이 흐리넹~ 오늘도 수고 하고~
    계단 오르내리는거 운동은 되는데 관절에 무리 안가도록
    잘 챙겨 묵음서 혀~ 커피 한잔 두고 갈게^^

언니~~암만 바빠도...절대 쉬는날은 근무 안하죠..ㅋㅋ
언니~~전 화욜날 저녁에 신랑이랑 시댁가서 하루 자고..
어제 친정에서 놀다가..5시쯤 집에 왔어여..ㅋ
투표하려공~~~~ㅋㅋㅋ

  • 까비뽀뽀
  • 2008/04/09 09:35
  • 답변 |수정 |삭제
  • 즐건 휴일로 보냉~~ ^^&
    날씨가 흐린것이 맘에 걸리긴 하지만..
    언닌 이런 날씨를 좋아라해~ ㅎㅎㅎ
    비 오는 날 드라이브 하는거 엄청시리 좋아라하공~
    이런 날엔 또 빠질수 없는 김치부침개도 한바탕 부쳐
    이웃사람들과 나눠먹공~~ ㅎㅎ
    근데 오늘은 암꺼두 하기싫은..
    만사가 귀찮은 날이당~~ ㅎㅎ

언니 저도 어제 김치부침개..엄마가 해 줬는뎅..ㅋㅋ
어제 친정에서..닭도리탕에 아점먹고...
한숨자고~~김치부침개 먹고...넘어왔어여..ㅋ
친정가면 손하나 움직이지 않고...(오히려 신랑이 움직이죠..ㅋㅋ)
잘 얻어먹고만 와서...큰일이예여~~ㅋ

  • 뚱쌤
  • 2008/04/09 07:32
  • 답변 |수정 |삭제
  • 삼천포가려구하는데...ㅠㅠ
    비온데여~~~잉잉~~
    그래도가볼까하공...황금휴일~~
    오늘뭐하삼...??
    선거허공~~ㅠㅠ ㅎㅎ
    사실 별관심없지만~~ㅋㅋ
    앙~앙~순천날씨가 시커멓게 먹구름이..몰려와....

저는 시댁과 친정방문???ㅋㅋㅋ
잘 다녀와서~~~~마무리 했어여..ㅋ
꽃구경차원에서...군산간건데....ㅠㅠ
비때문에...ㅠㅠ결국 먹기만 잔뜩 먹고 왔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