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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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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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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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비뽀뽀
  • 2008/04/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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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두.. 완전 감동~ 또 감동~~
    그래서 난 형부랑 함께 보는 걸 싫어라 해~ ㅎㅎㅎ
    어쩜.. 어쩜..
    감탄만 연실 나오넹~~
    난 절대 포스팅 올리지 말아야겠어~ ^^
    오늘두 회식 잘 하공~~ 맛난거 많이 묵고 와~ ^^
    후딱 주소 날려주는 쎈쑤~ ^^

후딱 날려주는 쎈쑤~~~ㅋㅋ

언니 감사해용*^^*

  • 내꼬만사랑해
  • 2008/04/07 17:53
  • 답변 |수정 |삭제
  • 완벽 그자체~~ 언니.ㅋㅋ 포스팅보고 감동..ㅎㅎ
    근데 얼마나 바쁘길래 포스팅올리고 안보여용..ㅋ
    궁금하게 ㅠㅠ 잉잉.. 월요일이라 그렇져??
    전 좀전에 청소에 스팀까지하고..문활딱열어놓고
    환기시키면서 모네타질중인뎅.. 넘 배고파서..
    검은콩두유한개묵었더니..음..포만감 기분좋아영.ㅋ
    이거 날짜 하루지난건데 신랑보기전에 후딱 제뱃속으로.ㅋ
    신랑은 이런거..싹 버리고..외면스탈이라..전아까워서~
    조금더 생각하고.ㅋ 오래두고 먹어도되는거라송~^^
    이얘기하니..전에 유통기한있는줄도 모르고..방치한
    라면생각난당..그거버릴때 참..맘아팠는뎅..ㅋㅋ

    언니~ 저 낼 친정가용^^ 야호야호~~ㅎㅎ 엄마랑
    롯데가자고 꼬셨는데..안사달랜다고 아무것도~~
    근데 저 mcm가방하나 얻어오려구요..하핫^^;;
    루비통..질려 힝 ㅠㅠ mcm가방은 미니뿐이라소~
    인터넷으로 아이쇼핑 실컨했는데 눈으로 보고
    싶어서 참고있어용.ㅋㅋ 언니 즐거운 저녁보내영^^

신랑이 소리 걱정되어서 그렇지...ㅎㅎ
하루정도면...괜찮겠지?
그래도 두유나 우유는 좀 위험할수 있으니..조심해..소리야!!

친정 잘 간거야???
벌써부터 소리의 빈자리가 느껴지는듯...ㅠㅠ
보고파잉~~~ㅋ

  • 플러스인생꼭
  • 2008/04/07 15:28
  • 답변 |수정 |삭제
  • 상큼이 수고수고~ 완전 힘들었겠다. 나는 아직 청소도 안했어. ㅋㅋㅋ 주말엔 닭도리탕 한다고 완전 주방 다 뒤집고, ㅋㅋㅋ 청소는 안하고 남자친구랑 놀기만 햇다는,,, 빨래만 겨우 해주구, 그래서 오늘 일찍 퇴근해서 청소좀 하려고 생각중이얌. 글구 수영은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재즈댄스로 바꿔가지고 강습받으려고 생각중이야. ㅋㅋㅋ 역시 세상에 쉬운건 없어.

    상큼이처럼 요리 열심히 연습해서 나중에 결혼하면 사랑도 받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정말 커리어도 쌓고 바쁘다. ㅋㅋㅋ 오늘 나 열심히 일하다가 잠깐 들린거야. 칭찬해죠~ ㅋㅋ 이제 농땡이 안피우고 그만두는 그날까지 열심히 일할꺼야.
    상큼이는 주말에 정말 고생햇어~ 선거날 푹 쉬어. ㅋㅋㅋ
    참,
    푹쉬다가 꼭 가계부 정리해서 올려, 상큼이 가계부 언넝 보고 싶어~
    원츄~~~

재즈댄스..ㅋㅋ나도 배워보고 싶다..ㅋㅋ

가계부 언능 틈틈히 정리해서..올려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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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보노보노
  • 2008/04/07 14:29
  • 답변 |수정 |삭제
  • 홍홍~>_<
    손님은 어떻게 치루셨는지 궁금한데요...
    근데 청소시간 말이지요...그것이 참 묘하게 오래 걸려요...간만에 대청소한다는 기분으로 있으면...
    저도 2층빼고 1층만 청소하는데 4시간정도 걸렸거든요...ㅋ
    널부러져있는 서류들 개인정보관련되서 소각할거 따로 모으고 그냥 종이 따로모으고 나머지 플라스틱이나 이런것들도 종류별로 모으고 하다보면 시간이 후딱후딱가요...
    청소기 돌리는건 사실상 별로 걸리지도 않는데...걸레질하다보면 또 손대게되고...그러다보니 4시간 청소했다는...ㅋ 저희집도 1층만하면 별로 안걸려야하는데 말이죠...
    어제는 아침에 부대찌개 끓여먹고 영주에 엄마 외삼촌께서(저한테는 뭐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어릴때부터 그냥 할아버지~이렇게만 불러서...ㅋ) 암진단 받으셔서 오래 못사신다고 하셔가지구요...거기 다녀오고(이모들이랑 전부 다 같이 갔어요~) 갔다가 다같이 저녁먹었어요...곱창전골!!
    덕분에 주말에 할려고했던 장조림 아까 일어나서 핏물뺀다고 물에 담궈뒀네요...ㅎㅁㅎ
    소고기 장조림 완성하면 사진 한컷 찍어서 포스팅해볼게요~^^
    한봉지라도 보내주시면 감사 그 자체죠...>_<(이런 속물같으닝...)

저는 아직 쿠키를 굽지 못했어요...사실 토요일에 쿠키를 구워볼까 하다가 상큼님한테 보내드릴거 생각하면서 냉동생지 오면 같이 구워서 보내드릴려고 참았지욤...>_<
제가 잘 못만드는 파이류는 냉동생지로 구매했거든요...
신라명과꺼 2종류(미니 크로와상+미니 고구마파이) 조선호텔꺼 2종류(치즈데니쉬+크림파이) 이렇게 주문했는데 요것들이 이번주말안에 와야할텐데욤...
오면 요것들 좀 굽고 제가 좋아라하는 버터쿠키

랑 구워서 보내드릴게욤~^^
주소좀 쪽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욤~홍홍
제 기력이 되면 상투과자도 보내드릴게욤...양갱은 날씨가 이래서 보내드리다가 가는도중에 상할것 같으므로 올해 겨울로 패쓰!!
쿠키는 맛을 보장할 수 없지만 냉동생지는 맛있다고 소문난 곳에꺼만 샀으므로 맛이 좋을거예욤...>_< 개인적으로 조선호텔 냉동생지 엄청 좋아해요...
아주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요~^^

맘 먹고 청소 시작하는 날에는...정말 대책없이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용..ㅋㅋ

보노님은 청소까지 직접 다 하세여?
정말 대단한...ㅋㅋ멋쪄여~~
제가 주선 좀 해야겠어영..ㅋㅋ

한봉지는 절대 안되공..최하4봉지는 보내야...
가족이 다 먹어볼수 있을것 같아요..ㅋ
보노님이 쿠기랑 파이류 보내주신다는 말에..
저 완전 어제 입이 귀에 걸린거~~아시나여?ㅋ
무쟈게 감사하고 고맙고...저 행복모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