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영이와 달콤혀니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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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우리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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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계부]맛집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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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꼬만사랑해
  • 2008/04/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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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언니^^ 언니답글보니까~~~ 역시!! 싶었어용^^
    히히~ 제가 궁금해할꺼알고 이렇게~~ㅋㅋ
    전 오늘 빈둥빈둥..ㅎㅎ 낼모래 친정갈꺼라 이불도
    싹 빨아놓구 갈꺼라서~~ 암튼그래용.ㅋ
    별하는거없이.. 인터넷서핑도좀하공~~^^
    이것저것 구경다니고..청소를 아직못했는뎅
    패스~~해야할까봐용.ㅋ 귀찮앙 ㅠㅠ
    전 오늘 저녁에 삼겹살 먹기로...엊그제~
    큰형님네 사다드림서 우리것도 한근정도
    샀는데..어제먹으려고 쌈장준비까지했는뎅
    큰아주버님이 양장피랑 탕슉 사주신대서
    쪼르르갔어용.ㅋ 시댁가서 12시까지 고스톱치고
    오공..ㅋㅋ 전 즐거웠는데 신랑이 많이 피곤해해영~ㅋ
    낮잠한숨 때릴까하는데..언니 요와용..같이 꼭안고자겡~♡

지금 같이 낮잠 한숨 때리면 안될까??ㅋ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4/06 14:08
  • 답변 |수정 |삭제
  • 잘하셨어영?? 앙 언니 당연한걸 난또묻는당.ㅋㅋ
    어땠는지 넘 궁금해지는걸요~~ㅎㅎ 어제무리하고
    오늘 누워있는거아니졍?? 언니 얼른 소식좀 전해줘용^^*

ㅋㅋ궁금해 하는 소리 위해서...포스팅 올렸징..ㅋㅋ

  • 하늘통키
  • 2008/04/06 09:42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상큼님..역시 며칠 안온사이에 상큼님집에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안그래도 저번에 승진애기하셨을때 궁금했는대.. 감축 드리옵니다..오잉..^^ 근대 역시나 아침을 안먹은 저에게 상큼님댁 메뉴는 넘잔인해용..에유 배고파라... 넘넘 잘드신다는.. 신랑님도 결혼하셔서 살도 찌셨을거 같은대.. 상큼님이 넘 잘해먹이실거 같아요.. 살림솜씨도 딱 부러지고.. 아 전 맨날 엄마한테 혼난다는..크크.. 주말에 날씨 좋은대..꽃구경 가셔아죵???

결혼하시면..분명 통키님 잘 하실꺼예영~~
일본여행은 즐겁게 다녀오셨죠?ㅋ

신랑 승진추카...넘 감사해용*^^*

  • 까비뽀뽀
  • 2008/04/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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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친구 초대는 잘 했어??
    이젠 티타임으로 맛난 이야기 시간을 갖고 있을려낭?? ^^
    언니는 친구네 부부랑 형부랑 함께
    봄 나들이 댕겨왔찡~~ ^^&
    오늘두 푹 쉬공~~
    낼은 여유로운 일욜로 보내~~ ^^

언니가 글 남긴 시간에는 디저트 타임..ㅋㅋ

  • 내꼬만사랑해
  • 2008/04/05 11:1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굿모닝♡ 언니는 완벽해서..지금서부터
    부지런히 청소하고 움직이며 준비할듯..ㅋㅋ
    전 거의 몰아서 하는편이라^^ 요놈이..꾀병을
    부린건지 진짜 아팠는지..그나마 좀 움직이고~
    계단도 몇일 안구다녔는데..(4.5kgㅠㅠ)
    냅뒀더니 또 올라오네영..ㅋㅋ 암튼 그래두~
    다행이지싶어영~~ 언니표 샤브는 공개했찌만
    그래두 또보고싶어영^0^ 언니 오늘~~
    보람찬 하루 되길 바래영^^ 몸상하지않게 조심~

소리가 글 남긴 시간에는 한참 육수랑 쌈장 만들어 놓을시간..
청소는 절반이상 마무리 짓고..ㅋㅋ
주방과 안방 청소만 남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