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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광생 (我非狂生) ..나를 잊고 미치도록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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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사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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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찾는 이웃(6)

나를 즐겨찾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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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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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nghae
2010/11/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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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트라님, 오랫만에 안부 여쭙습니다. 건강하신지요!
만추의 계절에 더욱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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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양
2010/11/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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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밤 & 굿밤 & 굿주말 ~~ 보내시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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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11/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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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벌시로 금율이네요
많이 바쁘신지 한번 빼꼼도 안하시네
뭔일인지 몰겠네요
하루도 즐건날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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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11/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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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 잠시 다녀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마드레빌
2010/11/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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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요시땅 하시고
늘 건강도 챙기는거 잊지 마세요
하루도 울트라님 바라시는대로 모두
이루워지는 하루 맹그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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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11/1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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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을 하시던
건강 챙기는거 잊지 마셈
편안히 푹 쉬셔요

마드레빌
2010/11/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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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전 인제사 빼꼼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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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레빌
2010/11/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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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히 푹 쉬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