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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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양
• 2010/11/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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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건주말되시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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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1/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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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하시는일
  모두 순조롭게 이루워 지시길 빌어요
  건강 챙기는것두 잊지 마시구요
  즐건날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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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1/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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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또 하루가 가고 있는데 울트라님은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뭔일이 있는것은 아닌지 ~~
  하루도 즐건 맘으로 마무리 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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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1/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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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직도 모습이 안 보이네요
  많이 바쁘신 거예요
  모쪼록 건강도 지킴서 .......
  남은 시간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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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리양
• 2010/11/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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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장작은 훨훨 타고............울트라포터님은 무 ㅓ 하실까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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