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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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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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시로
  안 오신지가 20일이 다 되어 가는거 아시죠
  뭔일인지 말씀이나 해주시지 ~~~
  11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달도 화이팅 하세요
  건강도 챙기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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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1/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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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 또 다녀가요
11월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혹시나 해 또 다녀가요 11월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드레빌
• 2010/11/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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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는데
  울트라님은 흔적조차 찾을수 없네여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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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1/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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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또 한주가 이렇게 지나 가네요
  지금이 몇일째 인지 아시기나 하시는지
  언제쯤 빼꼼해 주실 거예요 ~~ㅠㅠ
  휴일도 즐건날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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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1/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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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도 즐건날 행복한날 되세요
  늘 웃을수 있는 날만 되시길 빌어 드릴게요
  건강 챙기는것두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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