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는 아는가 몰라     詩 : 이해인   너는 어디에 있든지 나에게 고마운 친구 너를 보면 내 마음의 빛깔도 절로 고와지고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시끄러웠던 마음은 조용해진다 그래서 한 장의 시든 꽃잎이라도 버릴 수 없는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가 몰라     - 이해인 '엄마와 분꽃'중에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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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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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진짜 뭔일인지 알수가 없네요
  어여 함 빼꼼해 주셔요
  별일 없다고 바빴다고 ~~~
  늘 건강 챙기는거 잊지 마시고
  즐건날 복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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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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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늘 좋은날만 이어 지시길 빌어요
  건가오 챙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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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레빌
• 2010/12/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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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님 기다리는 분인 많은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 거예요
진짜로 쫓아 가는 수가 있어요 ㅎㅎㅎㅎ

울트라님 기다리는 분인 많은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 거예요 진짜로 쫓아 가는 수가 있어요 ㅎㅎ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글로리양
• 2010/12/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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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12월에듀 ~ 건강하시공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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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마드레빌
• 2010/12/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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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천십년 달력이 마지막 한장을 남겨 놓구 있네요
  간당 간당 매달린 마지막 잎새처럼
  애처롭게 보이는 까닥이 무엇인지 ~~
  이룬거 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
  12월 화이팅 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즐건날만 이어 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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